ㅎㅇ 저는 새벽타임에 20대 판을즐겨보는 女임
나 판첨써봐!!!!!!!!!!!!!!!!!!떨림![]()
나님은 지금부터 옛남자와의 과거를 얘기할거임..
내 3년연애사를 이야기할거!!
고민고민하다가 별얘긴아니지만...
그냥 너님들께 제연애는 이래이래했습니더~ 라는걸 들려주고싶었을뿐..
어렸을때의 얘기라 유치해도 봐줘..요..
이 나쁜 머리로 기억을 더듬더듬..1시간20분동안쓴거임![]()
여기선 음슴체를 쓴다죠?![]()
나도 20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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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첫만남은 친구들과 놀다가 잠깐 얘기주고받고한 사이였뜸
실명은 안밝히겠음.
2008년 H초등학교에서 그애를 두번째 만났을때 전남친은 가출중이였음
그렇게 나와 전남친,그리고 A군과B양 넷이서 술집으로향했음
(A군과B양은 이때 연인사이였음)
술자리에서 무르익은 분위기를 타서 A군과B양이
나와 전남친을 엮어주려고 애를쓰고있었음ㅋㅋ
근데 그땐 전남친이나 나나 둘다 여친,남친이있었음
우린 결국 그걸알고 둘다 정리하기로 하고 1일이됐음![]()
이때까지만해도 솔직히 난 남친의 과거사를몰랐음
지금은 아니지만 그땐 난 넘 순수한여자였음.
이때의 남친이 최고 많이 좋아했던男임.
초반연애사는 솔직히 별일없이 잘지나가서 건너뛰겠어요☞☜
지금부터임.![]()
사귄지 열흘도 채 안되었을때일거임.. (초반이네여..)
그땐 서로에게 있었던 여친,남친을 정리하자는 말을꺼내였을때임
나는 다 정리를했는데 얘는 아직도 정리를 안하고있었던..
앞에서 말했듯이 남친은 가출중이였음
남친의 양다리 여자를 C양으로 얘기하겠음
알고보니 C양은 남친의 물주이자 돈줄이였음ㅋㅋㅋ
(나와 내남친보다 1~2살어렸음)
C양의 집이 두갠데 하나는 가족들이랑 살고
하나는 그냥 빈집으로 내남친과 남친 친구들이 드나드는 곳이엿음
어느날 그집에 나와 내친구들 남친,남친친구들이 같이 모여있었음![]()
그때 갑자기 C양이 지친구들과 빈집에 온다는 정보를 입수
나와 내친구들은 빛의속도로 집을치우고 밖으로텼음
(그땐 왜텼는지 의문이..그냥남친이 빨리 나가라는말에..)
내남친은 문자로 밖에서 잠깐만 기다리라는 문자를보냈음
난 그땐 정말 착한여자아이였음(진심임..)
근데 나란 착한여자에게도 인내심이라는 것이 불타올랐음![]()
기다리는것도 지치고 내가왜피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화가나서
빨리 그C양과 정리하고 내려오라는 문자를 보냈음.
그리고 몇분후 내남친과 C양이 같이내려왔음
그러더니 내앞에서 남친이 C양에게 헤어지자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그C양이 정말 아무렇지도않게 알았다고 하고 올라가버렸음
그때 나는 너~~~무순수해서 그말을 그대로 믿어버렸음..ㅄ임
마음속으론 이미 우승자였음![]()
그리고 몇일뒤 아주 한가로이 집에서 TV시청을 즐기고있을때
내 폰이 띠롱띠롱하고울렸음. 모르는 번호여서 받지말까하다가 걍 받음
받아보니 그 C양친구들중한명이였음.
C양친구 : 언니~언니가 xxx언니에요? (xxx은제이름임.)
나 : 누구세요?
C양친구 : 아 저 C양친군데 언니아직도 xxx오빠랑 사겨요?
나 : ㅇㅇ근데?
아주 당돌한아이였음
ㅋㅋㅋㅋㅋ싀밸
뭔가 안좋은 스멜을 감지..![]()
C양친구 : 근데요 xxx오빠랑 C양이랑 깨진거아닌데
그날 언니앞에서 쑈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둥![]()
얼탱이가없었음..
난 쒸크한 톤으로 C양을 바꾸라고 다그쳤음
바꾸라고 했더니 이것들이 지들끼리 쳐웃고떠드는것임..
ㅋㅋㅋㅋ시밸년들 나 스팀이 불불불불불 나고 있었음
한참있다가 그 C양이 전화를 받았음.
하..나란녀자..인내심많은녀자..
지금생각해보면 그C양과 통화내용 조카 유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양 : 여보세요?
나 : 너xxx이랑 사귄지몇일됐는데?
C양 : 저 한달좀됐는데요?
나 : 그래? 나 xxx랑 사귄지 열흘됐는데?
갑자기 정적이흐르는..뭥미?
너희들의 당돌함은 어디로..산으로...
그러더니 갑자기 뚜뚜뚜-...
하 ㅅㅂ..나보다 먼저끊어버린 C양
ㅋㅋㅋㅋㅋㅋ나개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나의 소중한 베프들을 우리집 공원앞으로 소집함ㅋ
내친구들은 한걸음에 달려와줌ㅋㅋㅋㅋㅋㅋ![]()
내 통화내용을 줄줄이 하나도 빠짐없이 말해줫음
나 : 아 ㅅ1발ㅋㅋㅋ그년들이#%$#&%^*&*(
내친구들 같이욕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입으론 파이터임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몇일뒤 나와 내친구들 그리고 그 C양과 C양패밀리를 만났음
오늘 꼭 내가 기필코 이일을 해결하리라 굳게 다짐했음![]()
그날 C양은 내눈도 제대로 안마주침..(그렇게믿고싶음..)
나 : 야 xxx이 너 물주고 돈줄이라던뎈ㅋㅋ?
C양 : ...!!!![]()
얘 갑자기 움...
나어떻게해야함..?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얘가 갑자기 움
이때까지만해도...
나란녀자 개소심하고 아무리 미워도 우는사람 잘못봄
나 : 야..야...하하하...가..갑자기 울면어떻게...야..얘울어![]()
말했듯이 난 여린여자..
다가가서 토닥거려줌..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한것이 아닌 병주고 약주는스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일은 그대로 순조롭게 내가 윈윈
하는줄알았는데..
아니였음....내남친 이새끼ㅠㅠ말도안되는 여자중독이였음
그 일이 있은후에도 C양과 내남친이 연락하고
다시 만난다는 소문이 풀풀 돌았음
나 정말 개빡쳤음
그년집찾아감. 한시간 기다린끝에 불륜(?)의 주인공 C양과 내남친과 삼자대면
(말만 삼자대면..내친구들 개많았음..)
얘 그때와 다르게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대듬
나와 C양이 마주보고 섰고 내남친 옆에 의자의 쭈그리고 앉아
나와 C양을 계속 번갈아봤음. 건방지고 당당한새키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난 내남친이 여자밝히는 남자라 생각안함
나란녀자 화나면 목소리부터 떨리는 착한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무섭게 C양에게 무서움을보여줌
안쫄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황했지만 그래도 꿋꿋히 속사포욕을 내뱉음
그래도 안쫄음ㅠㅠㅠㅠㅠ
나님 너무 화가나서 눈물맺힘
내친구들 나님 눈물한방울 떨어뜨리면 개쪽당할까봐
날 끌고 다른곳으로 데려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난 멀리서 C양과 내남친이 얘기하는모습을 지켜봐야만했음..
무슨얘기했는지모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결국 그일은 잘 아주 자~~알 드럽게 마무리됐음
나의 윈윈미소를 C양앞에서 짓지못했지만 암튼 내가이김![]()
정말 이건 내 생애 최악의 일임
나님 너무졸려서 여기까지밖에 못쓰겠음..
하지만 2탄있음
이건 정말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당한사람만 아는 그런 이야기임...
그거슨...톡되면쓸꺼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