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공통점은 '버려지는 것'이라는 세상을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이라는 점인데요. 인사이트 중의 인사이트, <모아산업 대표 송우숙, GS칼텍스 연구원 이율리아, 오토원 대표 윤옥연> 의 놀라운 친환경적인 인사이트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
인사이트 이야기 #1. 친환경 코코피트, 송우숙 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531 )
제가 첫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분은 '제8회 여성발명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신 송우숙 님입니다. 이 분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건강 숯제품 제조기업모아산업의 대표님이라고 하는데요.
송우숙 대표님께서는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분말을 재료로 만든 코코피트를 사용해 축사 또는 쓰레기수거장에서 나오는 용출수를 흡수, 제거하고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코코피트'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친환경적인 인사이트 는 기존 톱밥에 비해 강력한 흡수율을 지니고 탈취, 항균, 살균, 방습효과까지 더해져 향후 축산폐수처리로 골머리를 앓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송우숙 대표님의 인사이트 는 '사람과 자연을 우선시하는 기업' 모아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려고 내딘 첫 걸음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이트 이야기 #2. 친환경 에너지원, 이율리아 님
( GS 칼텍스 유튜브 브랜드 채널: www.youtube.com/energyinsighter )
두번째 인사이터, 이율리아 님입니다. 이율리아 님은 GS칼텍스 기술연구원 바이오연구팀 선임연구원이라고 하는데요. 에너지를 연구하는 이율리아 님은 석유가 고갈된 후에도 아이들이 전기도 교통수단도 난방도 우리와 똑같이, 아니 우리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작은 소망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율리아 님이 본 세상은 폐목재와 같은 폐지원을 이용해서 바이오부탄올을 만든 친환경적인 인사이트 세상이였습니다. 이율리아 님은 미생물을 키우는 일에서 들어가는 관리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했는데요. 친환경 인사이트 세상을 볼 수 있었던 그 시작은 직원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버려지는 밥, 죽, 국 그리고 먹지 못하는 물이였습니다. 이율리아님은 버려지는 폐수를 미생물의 밥으로 활용하며 놀랍게도 폐 목재와 폐수가 만나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되는 순간.. 아주 소중한 인사이트 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버려지는 것'에서 찾은 인사이트 세상.. 이율리아 님이 볼 수 있었던 그 인사이트 로 인해서 폐수에서는 용수까지 확보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율리아 님이 꿈꾸는 세상을 눈앞에서 실현하셨다는 점이 굉장히 놀랍고 그분의 발전되어질 인사이트 가 무척 기대됩니다.
인사이트 이야기 #3. 친환경 탈취제, 윤옥연 님
(오토원 블로그: http://blog.daum.net/04hyoun/15787081 )
마지막 친환경적인 인사이트, 윤옥연 님을 소개하고 싶네요. 윤옥연 님은 (주)오토원대표님으로 친환경 고체 탈취제 '고소탈'을 개발한 분인데요. 그 분의 친환경적인 인사이트는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생하는 악취에서 본 세상이였습니다. 친환경 탈취제 개발을 생각하게 된 건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하면서부터 인데요. 윤옥연 님은 쓰레기통에 악취를 제거하는 탈취제가 있다면 주부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악취에 괴로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소탈'은 먹을 수 있는 우뭇가사리로 제작, 인체에 100% 무해해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까지 했다고 하네요. 고형을 개발하기로 한 이유는 여름철의 높은 온도에도 오랜 기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이 세밀한 부분까지 볼 수 있었던 윤옥연님의 인사이트 가 놀랍습니다.
이후 악취방지 시설 산업공단에서 수입탈취제에 의존하는 것을 보고 다양한 용도와 크기의 산업용 탈취제도 친환경 시리즈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지하철의 에어컨 냄새를 없애는 데도 이용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윤옥연 대표님이 세상을 보는 세로운 시선, 인사이트 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도 하지 않았을 뿐, 안 되는 일은 없다'는 신념때문인 것 같습니다.
모아산업 대표 송우숙, GS칼텍스 연구원 이율리아, 오토원 대표 윤옥연 님의 인사이트.. 놀랍지 않나요? 그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게 아니라 보지 않는 세상을 보면서 그 안에서 느껴지는 인사이트 를 놓지않고 끝까지 실현했다는 점 또한 배워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