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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가지고장난친남자...

민폐女 |2010.11.12 20:47
조회 370 |추천 8

 

 

전도입부를어떻게쓸줄몰라서...그냥...톡을즐겨보는한학생입니다..

제가워낙소심한여자라서..........미니홈피공개는...불가에요...^^그리고...요즘..시험기간이라서..그냥...일편으로끈낼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본론으로ㄱㄱ

 

(톡하면바로음슴체!!음슴체쓰겟습니당ㅋㅋㅋㅋㅋㅋ)

 

앞에서도 말햇다시피...나란여자...소심한여자임..ㅠㅠ

그래서 조아하는 사람 생겨도...짝사랑 으로 끈내고 마는 그런 여자임

그런데 내친구는 뭐..아나...소심함은 눈꼽만큼도 없고 정말 대범함ㅋ 거기다가 이쁨.......아놔.....울고싶음ㅠㅠㅠㅠㅋ

아..잠깐만요....눈물좀닦고...ㅠㅠㅋ

우리 솔로 천국 여러분에겐 미안하지만 이아이...남친도 있음

모든건 다 이아이로 비롯하여 생긴일임ㅋ

이 아이로 말할꺼 같으면 정말 대범하고 이쁘고 성격좋고 아..그냥 엄친딸임 우리반 남자애들 중에서 4명과 사귀고 어장관리도쩖(아낰ㅋㅋㅋ이거걔가보면또맞겟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아이! 좋아하는 애가 생김ㅋ

같은 학원인데 키 175에 얼굴 개 작고 진심 유머감각ㅋㅋㅋㅋ

그래서 내 친구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하여 지금 사귐ㅋ

근데 내가 내 친구의 베프아니겟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많이 끼어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ㅋㅋ자꾸내친구내친구하니깐힘듬ㅠ

내친구=A , 내친구남친=B 하겟음ㅋ

어느날 B의 학교에서 축제를 하는것이 아니겟음?

그래서 A와 나는 B의 학교에 몰래 쳐들어가서

A가 원래 알고 있던 B의 친구에게 전화함

그러고나서 B의 친구를 만남

근데 진심 훈남이 아니겟음?(근데내눈에만그럼...키좀작고 얼굴까맣고 교정햇는데 애들이 나보고 눈먼자들의 클럽에 가입하라고함ㅋ 내눈..이정도임ㅋ)

그래서 말도 안되지만 첫눈에 반햇음

A....눈치빠른A....

그놈 학교 축제 다 보고나서 집에 오는길에 A가 나한테 물엇음ㅋ

"너 B친구 좋아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그냥 솔직하게 말함

"응....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 처음엔 놀랏지만 이어준다고 함

난 됫다고 되지도 않는 튕김질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주일이 지낫음ㅋ

근데A와B가 첫데이트를 한다는 것이엿음ㅋ

그래서나랑 내친구 S랑 H랑 A랑 가치 계획을 짯음ㅋ

A는 모르는상황인척하며 나랑 S랑 H랑 A와B가 간다는 영화관 앞에 죽치고 잇다가 끈나면 우연히 만난척을 하여 노래방에 가기로 햇음ㅋ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이어지고싶엇던 글쓴이.. 

"그럼 B혼자 남자니깐 B 친구들도불러야지~^^"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탄발언ㅋㅋㅋㅋ

그래서마음을가다듬고 내가 그 첫사랑에게 전화를 함ㅋ

근데 이게 뭐임? 안받음^^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앞에선 쿨한척 햇지만 정말 슬펏음ㅠㅠ그렇게 하고 잇는데 학원 늦음^^아나...까이겟네.. 라고 생각하고 학원 가는길에 모르는 집전화로 전화옴ㅋ 학원인줄 알고 "여보세요?" 이랫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멋잇는 목소리가ㅋㅋㅋㅋㅋㅋ"전화하셧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괜히 들엇으면서

"네? 네?" 연발함ㅋㅋㅋㅋ아낰ㅋㅋㅋ나혼자 귀머거리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은 또 "전화하셧네요? 제번호가..010-****-****인데 010-****-****(←내번호)로전화와서요^^"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아내림ㅠㅠㅠ내번호 불러줌ㅠㅠㅋㅋ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아..죄송합니다^^ㅎㅎ;;저.. 아실지도 모르겟는데...;;ㅎㅎ"ㅋㅋㅋ괜히드립쳐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그 님께서ㅋㅋ

"아~!!그때 축제때 왓던??***(←내이름)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설레임ㅠㅋㅋ

"네맞아요!!바로그아이!!저에요!!" 나왜이랫을가.....하아................ㅠㅠ

"저랑S랑H라는애랑가치여차저차여차저차" 다설명함ㅋㅋㅋ

"아..근데그럼데이트방해되자나요" 가고싶엇으면서 괜히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가받아쳐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제발와달라고햇엇어요..어색하다고^^근데몰래갈려구요ㅎㅎ"ㅋㅋㅋ아낰ㅋㅋ거짓말돋네ㄷ

"아그럼**에 **시에 전화드릴께요^^" 아나매너도좋네ㅋㅋ우리님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에 **시에만남ㅋ

만낫는데 어쩔줄모름..어색함에침묵만흐름..그런분위기 못 견디는 나.. 그냥 뛰어서 영화관드러감ㅋㅋ

애들다 나쫒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문여는순간A랑B가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는어색한웃음남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는표정부터가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해서 다시 나온 B, B친구1, 내사랑, S, H, A, 나는 영화관앞에서 서성이다가 내가 노래방에 가자고 제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노래방감ㅋㅋㅋ삼만원주고 특실 갓는데...완전어색해서 노래 못부름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B랑 내사랑님이 루시퍼  추고 우리는 다 OH추고ㄷㄷ(맞을짓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하다가 30분정도가 남아서 왕게임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왕게임으로 분위기 무르익고 다 친해진다음에 게임방가서 열심히 또 놀다가 떡볶이집에가서 또 재밋게 놀고 헤어질때가 되엇음...밤이 깊어진거임..ㅠㅠ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우리는 차도녀임을 강조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로부터 일주일 후 ....A가 학교에서 나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난 A에게 갓음ㅋ

A: 야어떡해~~

글쓴이: 왜??ㅋㅋㅋㅋㅋㅋㅋㅋ뭐ㅋㅋ

A: B가 **(내사랑)한테 너어떠냐고 진지하게 물어봣대~

글쓴이: 헐에바야....그래서?그래서어떻게 됫는데????

A: **(내사랑)이 너 점점 좋아진다고 햇대~~><어떡할꺼야~~

글쓴이: 헐?진심? 헐 대박 나 어떡함 나 날라감 빠이 와우

정말 미친듯 복도를 히히거리며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일주일 후

A가 또 나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 즐겁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나한테감사해야함ㅋㅋ

글쓴이: 또뭔데뭔데?(기대×1000000000000)

A: **이가 B한테 "아~또놀러가고싶당>_<"이랫대ㅋㅋㅋ그래서B가 "왜? 글쓴이 보러가게?"

이러니깐 **이가 완전 웃으면서 "아진짜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나좋아하는거나원래알고잇엇음ㅋㅋㅋㅋㅋ"이랫대~

글쓴이: 난이미 저세상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이야기에 햄볶는 여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만 해도 좋앗지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난 A와 같은 학워넹 다님ㅋㅋㅋㅋㅋㅋ학원끈나고 편의점에가서 컵라면을 먹고 잇는데 이때가 바로 11월11일 D-1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11월 10일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제과제빵에 소질이 잇어서 머핀도 만들고 빼빼로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고 별거별거 다만들고 봉투도 사고 별거별거 다삿음^^근데 A가 나한테 폰빌려달라고 B한테 전화좀한다고 함ㅋㅋㅋ난흔쾌히 빌려줌ㅋㅋㅋㅋㅋ근데A가 통화하다가 **이가 받앗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스피커폰으로 듣고 잇는데

A: 너 글쓴이 눈에서 눈물나게 하지마라

**: ....

A: 너 글쓴이 마니마니 좋아해줘라

**: ...나...잇자나.....

A: 왜?

**: 나...사실..여친잇어....

A: 뭐? 에바야ㅡㅡ장난함?

**: 미안...여친잇다고 말해주라..

A: 어떻게말해~~!!!!모라고말해!! (이미다듣고 잇는데....?)

**: 그럼어떻게..여친이 잇는데...

A: 아뭐야 B바꿔봐

정말...이상황...뭐라고함?나정말...지금생각해도눈물남...하아...이걸쓰기에..정말...하아..그럼여태까지햇던그런말들은 뭔데....아진짜...그리고...그럼...B는 뭔데......왜나한테 안말해주는데....ㅠㅠ

B가 전화를 받음

A: 뭐야~!!에바야~ 글쓴이 한테 뭐라고 말하냐고~! (이미다듣고잇다고!!스피커폰이라고!!)

B: 그니깐...나도몰랏어........어떡하냐...

A: 아몰라 일단끈어

그렇게 해서....나혼자의 짝사랑은 그렇게 끈남......근데 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잇음.....여친이 잇는데 왜 그런말들을 B에게 햇을까....?안그럼? B한테 그런얘기하면 당연히 내귀에 들어가는데...왜...ㅠㅠㅠㅠ그리고 내이름에 선이 들어가는데 일촌걸때 *SUN 이라고함ㅠㅠ난이런거에 감동먹음..그리고 싸이에 전혀전혀전혀 여친잇는 그런홈피가 아님ㅋ공개하고 싶지만 독자여러분이 무서움에 공개하지 못함ㅠ하지만 정말 그아이 싸이에는 여자의 일촌평, 댓글, 방명록이 없음...이건뭐임..?빼빼로 그냥 우리반 돌림....진작에 말해주던가... 빼빼로 준다는게 부담스러워서 거짓말함? 에반데... 이제 곧A의 생일임ㅋ그래서 엄마가 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생파하기로 함 근데 이렇게 된상황에서..B가 나한테 전화옴ㄷ **이도 카페가서 생파해도 되냐고...뭐하자는 거임? 나정말 햇갈리고 무서움....ㅠㅠ

 

 

 

 

 

이렇게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악플도 달게 받을께요ㅠㅠㅠㅠㅠ

톡쓰기 전부터 악플은 생각하고 썻어요....ㅠㅠㅠㅠㅠ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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