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헬스장에 그녀 어떻게 대쉬할까요?
썼던사람인데요...
본격적으로 말도걸고 대쉬도 해볼려고 생각해서
친구들이 음료수2개사서 음료수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라고 알려줘서 음료수 2개 사고 밖에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는데...그녀가 획~하고 지나갔습니다.
전 처음에 그녀를 못보구요 그녀만 저를 본거 같아요.
그래서 헬스끝날 시간도 다 됐고 해서 왜 안오나하고 두리번두리번 거렸더니
벌써 앞에 지나가고 있거군요...
지금 뛰어가서 잡아서 얘기하기도 뭐하고...
뭐하는것보다 자신이없고... 그렇게 오늘 또 놓혔네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 지금까지 운동선수여서 여자한테 말한번걸어본적도 없습니다.
여자랑 연애해본적도없구요.
제가 좀 내성적입니다. 전형적인 A형이죠..
친구들은 막 대인기피증있다고 놀리는데.....친구들이 그래서 저도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인제 군대도 가야하고 사회에 적응도 해야되고.. 저도 걱정입니다.
근데 그녀도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걸 진실되게 느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그런감정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으로 대쉬해볼려고하는데 막 정신이없고 말문이 막히네요...
여러분 조언좀해주세요ㅜㅜ 저 정말 대인기피증인가요?
(오타가있어도 이해해주세요^^;;저도 정신이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