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썰....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찾는것은......
담배..........;;;;;
일리가 없지 않은가... 아무리 그래도..
난 여잔데-_-;;;
그리고 엄마랑 함께 자는 날이 많은데........쿨럭;;;
아침에 눈꼽도 떼지 않은 채 들여다 보는것은
다름아닌
핸드폰..
언젠가부터 습관적으로
눈을 감고서도 더듬더듬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핸드폰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면..
혹시나
전화벨이나 문자메세지 오는 소리가
들려.. 엄마가 다른곳으로 치웠나...?
하는 일만의 두려움까지 갖게 된다.
이렇듯..
내가 핸드폰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된건..
그넘
때문이엿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 난 그넘을 처음 만나게 되엇다.
이제 곧 ... 7월 14일이면.. 만난지 (훗..지금은 헤어졋지만..)
3년이 되는 날이다.
필자 : 씨퐁..-_-;;;
헤어진것도 잘한일이다.. 한편으론 생각하지만
어찌보면.. 3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만나면서
이미 많은 부분을.. 많은 것은 그넘에게 흡수-_-되버린것 같다.
그래... 길들여졌다고 말하는게 쉬울듯 싶다.
그넘은 나보다 한살이 어렷고
또한 종니-_- 띠껍게도 잘생겻고
훗.. 자존심도 약간 상하게.. 좋은 대학에 다녓으며
외아들이란 이유로 부모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란
귀-_-하신 몸이엿다.
그러다 보니 싸가지는 하늘을 찔럿고
어리광은 남들보다 1,932배나 많았으며
고집또한 대단하여
쪼꼼한 내 몸으로는 정말 감당하기 힘든 인간이엿다.
독자들은 그럴것이다.
독자 : 씨퐁.. 자랑하러 나왓냐-0-ㅗ
필자 : 그..그럴리가 없짜나..(__ )..비도오고..해서......
독자 : (말을 끈으며..)그렁거 아니면 닥치고 글이나 쓸래-0-ㅗ
필자 : 알따-_-;
모시어쨋든;;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할것이다.
그래도 니가 좋아했으니 사겼으며
3년이란 긴 시간동안 만나온거 아니겟냐구...
-_-;;
좋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ex)
그넘: 오늘 모하냐-0-
필자: 모하긴..일하고..끈나서는 아..오늘 친구들 만나기루 햇다.마따^0^/
그넘: 누구-_-?
필자: 응? 너 모르는얘..근데.. 남자아니야~ 아니구.. 너가..못본..
그넘: (바로 말짜르며..-_-)..야..엄마가 보재-_-;
필자: ..... 그런말..없엇자너...-_-;;
그넘: 지금 할라고 전화한거잖아!!-0-++
필자: ..친구랑 약속은.....-_-;;
그넘: 뭐? 야! 울엄마가 중요해 니친구가 중요해?
필자: (약간 화를 내며) 야!!!!
그넘: (더 화를 내며..) 왜!!!!!!!!!!!!!!! *버럭*
필자: 니가 중요해ㅜ_ㅜ
그넘: 일끈나고 댈루갈께-_-v.
필자: 응....ㅜ_ㅜ..(젝힐...)
.
.
.
.
.
필자: 엄마..저왔어요..-0-
그넘모친: 어? 너 연락두 읍씨 왠일이니?
필자: -_-;;;;;;;;;;;;;;;;;;;;;;;;;;;;;;;;;;;;;;;;;;;
그넘모친: 엄마 지금 나갈껀데 잘 놀다 가라^0^/
필자: 다녀오세요.....(_ _)(T^T);;
(-- )( --);; 사방을 봐두 그넘은 없다..
이미 방문을 잠그고 안에서 하하! 소리를 내며 사악하게 웃고잇다.
그러면서 한마디 한다.....
그넘: 넌 임마~ 나한테 사랑받고 잇는거야!!! 우하하하하.....
필자: (T^T)ㅗ.....씨퐁.........
언제나 이런식이엿다.
처음에는 미워할수 없는 귀여움에..
좀 지난후엔 사랑한다니까.. 모.. 그리 싫지 않앗으니까..
조금 더 시간이 지난후에..
'너 이거 병아니야?-_-;;' 라고 생각대로 말하다가..
여섯번-_-이나 헤어졋엇고;;
쿨럭;;
2년 11개월이 지난후엔..
우린 완전히 남남이 되었다...
이제 대충 짐작을 햇을테니.. 다음편부턴 (모? 담편이 또 잇냐구? -_-;;있다.)
그간 잇엇던 극악무도한 그넘의 행적을 속속히 밝히리라....-_-;;
다른이윤 없고.. 그냥.. 회상-_-모드이기에..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