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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집의 맛의 결정체 '대청마루'

하하하히 |2006.11.08 16:54
조회 250 |추천 0
제가 소개할곳은 마장역2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생고기집인데요...
상호명은 '대청마루'.
이름부터 상당히 정감있죠? 가게두 크지는 않지만,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시골집 대청마루에서 손자, 손녀에게 정성스럽게 상을 내어주시던 할머니의 손길이 여지없이 느껴지는 그런곳입니다.
우선 밑반찬이 7가지 이상이 되는데, 그 반찬 하나하나가 아주 정갈하고 메뉴도 매일바뀐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입맛이 까다로운분이더라도 리필을 외치게 될만하구요.^^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막창 세부류가 있는데, 그날그날 고기를 손질해서, 숙성실에서 숙성되어 나오는데, 그 고기 빛깔에서 이미 고기가 얼마나 좋은지 아시게 될겁니다.
마장동이 예전에 도살장으로 유명했던건 다 아시죠? 그래서 고기를 들여오는 집이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대를 잇는 집이랍니다.
메뉴는 돼지고기가 항정살(돼지볼살), 목살, 생삼겹살등이 있구요, 소고기는 갈비살, 차돌백이, 꽃등심, 안창살등이 있구요, 아까두 얘기했듯이 소막창이 또 있네요.
가격대는 삼겹살과 목살이 6000원, 항정살이 7000원
             갈비살과 차돌백이, 안창살이 10000원이구요,
             꽃등심은 15000원, 막창은 2인분에 15000원이랍니다.
또한 낮에는 김치찌게와 된장찌게, 육계장이 3000으로 파격적인 가격이구요.
그리고 고기와 함께 된장찌게가 나가는데요, 된장을 주방아주머니께서 직접 담구시는 재래식된장이라서 기존의 된장찌게와는 달리 아주 구수한 옛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그 맛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또한 주방아줌마가 서비스를 무지 해주세요. 맘만 내키면 부침개두 막해주시구 그럽니다.
한번 오신분들은 꼭 다시 찾으시더라구요. 그건 정말 자신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번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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