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中 은행 서비스 불만 품은 고객, 1元씩 99번 입금 시위 ;;;;;;;

무대책 |2007.10.25 11:31
조회 854 |추천 0



최근 중국에서 은행 일을 보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던 시민이 은행 측의 업무 지체와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자 은행을 찾아 1위안 짜리를 99번에 걸쳐 입금하며 은행창구를 '점령'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리(李)모씨에 따르면 은행업무를 보기 위해 은행을 찾았을 때 은행에는 8개의 창구에서 은행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그 중 세 창구는 대외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고 5개 창구만 개인 고객들이 업무를 볼 수 있었다.

더구나 은행 직원이 한 고객의 업무를 처리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면서 고객들의 불만의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고, 일부 고객은 번호표와는 상관없이 창구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행 직원들은 번호표 대로 줄을 서라는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순서를 기다리며 이 광경을 지켜본 리씨는 은행 직통전화로 전화를 걸어 은행업무 지체, 은행 서비스 불만 등을 신고했고, 은행 직원까지 직접 찾아 시정을 요구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리씨는 은행에 '보복'하기로 결심하고 1,300위안 송금을 100위안씩 13번에 나누어 한 시간 동안 송금하는가 하면, 1위안 짜리 지폐 99장을 찾아 한 번 1위안씩 99번으로 나누어 입금했다.

리씨의 창구 '점령'은 3시간이나 이어졌고 줄을 서서 기다리던 다른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그때서야 은행 직원이 얼굴을 내밀었다.

리씨는 은행직원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은행 측은 시정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방관했다"며 정식으로 사과할 것과 서비스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은행 측은 이때서야 리씨에게 사과했고, 리씨는 다음 사람을 위해 점령했던 은행창구에서 일어났다.

 

==========================================================================

 

우리나라로 치면... 100원짜리 99개로 입금을.... ;

 

얼마나 서비스가 개판이면.... 저렇게 까지 할까..

 

우리나라에서하면 청원경찰한테 끌려가려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