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을즐겨보는 14살 소녀 입니다.
아 오늘정말 어이가 없네요...
살다살다 사람쳐다봤다고 욕먹은거 처음이거든요
오늘 욕 엄청 먹었습니다...
으음 학교가는길이였어요.
오늘 아침 열심히 6시부터 8시까지
머리와 얼굴을열심히!! 토탁이고
바람막이를 쭈욱 올리고 학교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날씨춥더군요...;;;
아 열심히 오늘학교가서 열심히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걸어가던 도중..
허걱...이런 쓰벌..뭐 저런 고딩이 다있냐...
그니까..제가 그 고딩의 옷차림을 설명하자면...
길이가매우 작은 와이셔츠속으로 비치는 얼룩무늬속옷
치마는 미니스커트에..
치마않에..회색 스키니진.....딱달라붙는
잘보면 스타킹으로 오해할수잇는...
그래서 너무 신기한 나머지ㅋㅋ쳐다봤어요 ㅋㅋ
그냥 앞에 걸어오길래 ㅋㅋ저사람은 위에 디따 춥겟다
ㅋㅋㅋ하고 쳐다봤습니다....ㅎㅎ
그 이상한 고딩이 지나가면서 저한테
뭘쳐다봐씹새야디질래ㅡㅡ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이러니까 "야 너 어느중이여 "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월중인데요..
이러니까 신발새키눈깔그러케뜨고다니지마라개쉐야
하고 가는겁니다...
근데...그 교복안에 스키니진에..한..5센티 되는 굽을신엇어요..하이힐....ㅠㅠ쩝니다 아주..
미친건지..아니면쪽팔리기로 작정한건지...
그래서 그러나 보다하고...
학교생활한다음에........
집에오는길에 공원으로거쳐서왔는데..
한아저씨가 대낮부터 술먹었는지..
저한테 야 너 왜이길로 지나가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 대한민국 사람맞는대요.
이러니까 경찰서 가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내 손을 잡길래
순간적으로 신발놔라
이렇게 욕이....
그래서...그아저씨가 막 광분하셔서
경찰차를 부르고 저의어머니 편의점앞으로 달려오시고..
아저씨가 저한테 ㅅㅂ 년 계속 이럽니다..
제가 얼굴이 못생긴것도 아니구요...
얼굴보면 토나오는 그런얼굴아니거든요..
근데 왜 사람들이 저만보면...
욕을할까요.. 제가 아이라인그려서인가요?
눈이더 무섭게 보이나..?ㅠㅠㅠ
아 정말 저 욕듣고 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