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저랑 8살 차이납니다.
오빠는 치대생이고요 저는 그냥.. 학생입니다.
만난지 한달정도 됐고요
처음만난 날 이후로 한번 데이트했습니다.
서로 날짜가 안맞아서 계속 못만나구요
대신 오빠가 저녁마다 전화합니다.
문제는!!!!!!!!!!!
제 생각에는 저희둘이 지금 엄청 밀고 당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ㅜㅜ
너무머리가 아파요
전화도 정말 매일매일 하다가 어쩔땐 2틀에 한번씩하고
문자도 한번 문자하고 답장 1시간 있다가 보내고
아무튼 엄청 밀고당기기를 하고 있어요ㅜㅜ
문제는 저한테도 있는데요..
저는 자꾸 습관적으로 튕겨버려요ㅜㅜㅜㅜㅜㅜ
만나자해도 제가 어물어물하다가 튕기는 형식이 되버리구요ㅜㅜ
저쪽에서 이런저런 식으로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튕겨버리고요
근데 저는 아무래도 나이차이도 8살이나 되고
오빠랑 저랑 저도 모르게 그냥 뭔가 Gap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다가 오빠는 주변에서 계속 잘생겼다는 소리 듣는 정도..구요..
전 제가 자꾸 모자라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제가 조심하게 되고 튕기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전 정말 조아하고 있는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오빠도 계속 저한테 시간 맞추면서 만나자고 하고 전화도 먼저 매일하고 하는데 자꾸 시간이 서로 안맞네요ㅜㅜ
물어볼 거있어요!!!!!!!ㅜㅜ
쫌 쌩뚱맞은건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얼마나 튕겨야 적당하다 생각하고 매력적으로 느끼나요?
어느정도면 지치구요
자세하게 가르쳐주세요 남자분들 ^.~
그리고 어떻게 해야 저희가 잘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