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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야하나여.....????

|2003.07.10 23:20
조회 18,991 |추천 0

결혼 생활 7년이란 생활을 이제는 끝내야 하나여????

결혼 생활 7년 동안 생각나는거라고는 사채 빚으로 인해 일상이 매우 혼란 스러웠다는 것과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엄청난 금액의 돈들을 사채업을 하는 나쁜놈들에게 쏟아 부었다는 한심한 한탄의 한숨뿐....

 

결혼 /////그리구 실업자/////그리구 나도 모르는 엄청난 사채 빚/////그리구 내아내의 거짓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거짓말로 인해 황폐해진 마음을 추수리고 그래도 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빚도 정리되고 이제는 제대로 살아봐야지 생각을 하고 열심히 살았던 내가 허리띠 더더욱 졸라매고

더 열심히 살고자 다짐을 했것만....

 

내 아내는 나에게 또 다른 빛만 남겨 두고 아ㅣ 둘과 함께 무작정 친정으로 가버리구 나에게 무조건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난 이혼을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이혼의 사유는 이제는 결혼의 굴레에서 벋어나구 싶다구....이제는 혼자서 하구 싶은거 하면서 살구 싶다구...

그러면 아이둘은 어떻게 할꺼냐구 물으니... 나보고 다 키우라구....

난 솔직히 내 아내의 실수로 엄청난 사채빚을 무려 5년 넘게 갚았구 지금은 일부 남아 있긴하지만

한달한달 갚아가며 살구 있습니다....

 

그 빚 정리하느라 아파트 팔구 자동차 팔구 그것도 모자라 아버지께 몇천 빌려 갚아서 이제는 끝이 조금 보이니까....절 걷어 차려구 하는군여...

 

그 많던 빚이 있을 때는 처다보지도 않던 우리 장모도 빚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이혼하라구 애엄마를 부추기더군여....그소리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더군여....

 

장모가 얘기하는 이혼의 사유는 성격이 너무도 않 맞는다구 그러니까 이혼해야 한다구....

 

우리애엄마한테 장모가 하는 얘기는 더더욱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애 둘 두고 오면 받아준다고....

 

난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맞는지두 의심스럽습니다....

 

불쌍한 우리 애들 둘.....

 

빚갚느라 언제나 뒤전이었던 우리 아들 둘....

 

이제는 그동안 못했던 부분들 채워주려구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제 전화두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상하는말 이혼해 달라구.....

 

정말어이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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