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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회사에 잘못 들어 온건가요?

우울해 |2007.10.31 10:37
조회 369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보는 매니아  20살 여인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음.. 제가 이 회사 들어 오기전에 알바와 S모 회사에서 잠시 일을 했습니다.

 

S모 회사에서는 정말 일도 힘들었지만 외로움이 뭔지..

 

그 외로룸을 극복 못하고 관두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온지 일주일만에 다른곳에서 일을 해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추천으로  A중소기업에 들어 오게되었습니다.

 

생산직으로 일 하다가 사무직으로 처음 들어왔기에 무척 긴장 했었거든요..

 

근데 과장님은 일주일에 술을 한 3~4번 드시나봅니다.;

 

한달에 횟수로 12번이죠;;

 

술냄세 풍기면서 오실때가 적지 않습니다.

 

이해가 안가죠-_-대체;;왜 그러시는건지..아님 냄세가..안나게끔..해주시던지..

 

대리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B 대리님 역시 .. 술 무척 좋아하십니다.

 

과장님과 동급입니다.

 

저의 회사 5일제 입니다.;

근데 다 나오죠...

그래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요 .. 빨간날도 나와야 합니까...?

저 한달에 80받고 일합니다...

그렇다고 일찍 갈수도 없고요...

7시40분쯤 대서 하루이틀 일찍 가면...

 

과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요새 너무 일찍 가는거 아냐..?"

 

이러십니다...

 

평균..8시 반쯤 집에 갑니다...

 

제가 일찍 가게되면  (7시반) 생산직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니 왜이렇게 일찍가? 일해야지 너무 일찍가는거 아냐?"

전 좀 그렇더라고요...

생산직 분들은 6시반부터 야간 수당 들어 갑니다...

근데 전..사무직이라 수당이라는 자체 가 없습니다.

아님 제가 고졸이라 무시 받는걸까요...?

..그리도 저의 회사는 여사원이 별루 없습니다.사무직에선;;

얼마전 식사를 같이 하게되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는중 갑자기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능력없고 경력없고  돈도 없으니 그냥 그대로 있으라고요...."

네..저 돈없습니다. 경력도 없고요..

하지만 능력이란건 일을 하면서 쌓아가는거고..

돈도 역시 나름 아닐까요..?

그런 소리를 듣는순간... 당황했습니다...

반찬과 밥만 쳐다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저보고 행동을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자기도 모르게 "오빠가~"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전..대리님 과장님 주임님 이렇게 깍듯이 호칭씁니다.

제행동에 대체 머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회사만 그러는 걸까요...?

아님 다른 회사도 이러나요...?

사회생활 첫발을 디딘 저에게는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자꾸 회의감만...느끼고...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다른곳을 알아봐야 하는지...

님들은..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여러 직장 다니시는 선배님들...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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