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층짜리’ 저택을 짓고 있는 인도 갑부 무케시 암바니(Ambani·50) 릴라이언스(Reliance) 그룹 회장이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인도 언론 PTI통신이 보도했다.
PTI통신은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가 632억 달러(약 57조원·29일 종가 기준)로
집계돼,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고 30일 전했다.
멕시코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623억 달러)과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623억 달러),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559억 달러) 등을 모두 제친 것이다. 이날 인도 증시의 센섹스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2만 선을 돌파하는 등 최근 인도 증시는 고공 행진 중이다.
암바니 회장은 특히 뭄바이에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보다 넓은 60층 높이(173m)의 초호화 개인 저택을 짓고 있어 화제다. 내년 완공이 목표인 이 저택은 관리 인원만 600명에 저택 내부에 헬리콥터 착륙장과 6개 층의 주차장, 수영장·극장 등을 갖춘 초호화 건물이다.
이 저택에서는 그와 어머니, 아내와 세 자녀 등 단 6명만 거주할 계획이다.
그는 또 뭄바이 인근에 기업이 조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인 경제특구(SEZ)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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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이 기부하는건 많이 봤는데.. 저사람도 기부 많이 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