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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녀이다> 4. 그 놈

ªㅁª 내세... |2003.07.17 23:06
조회 260 |추천 0

초등학교때는 유치해서 싫었다.

여중에 다닐때는 관심없었다.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유치함에 환상이 깨졌다.

 

 

- 남   자 -

 

지금 이 순간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단한 소년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그애랑 처음 만난건 세이클럽에서였다.

채팅하다가 얘기가 잘통해서 +_+ 계속 연락한다는데 어느새 삼년이다.

 

중학교 2학년때 만났고 지금 난 고2니까-

 

그애는 유학생이다.

고등학교 재학 한달만에 자퇴하고 중국에 유학을 가서 현재 사스로 귀국을 했다가

이제 다시 중국에 들어가는데 정말 알면 알수록 대단한 놈이다.

 

1. 고등학교 재학시절-

강제야자를 할때 -ㅅ-; 반항심이 생겼겠지-

보통 고딩이라면;; 야자 빼먹고 할일이 뭐가 있겠는가;

1. 노래방 2. 피씨방 3. 떡볶이를 비롯한 먹을거;;

더군다나 최강파워를 자랑하는 여고 또는 남고에서!

-ㅅ-; 그애는 친구들을 비롯하여 단체로 야자 땡까기를 시도했다고 한다.

복도엔 무서운 선생님이 계셨기에 글로 나가면 바로 죽음이었고

+_+ 그냥;; 창밖으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소녀 - 허거거걱!!!!! 진짜? 진짜 뛰었어? 2층이었어? 으헉!!

 

그놈 - (웃으면서) ^ㅁ^ 웅 뛰고보니까 3층이었어

 

소녀 - 0ㅅ0 헉

 

2. 어렸을적에 뭐하고 놀았나에 대해서 말하는 도중이었다.

난 흔하디 흔한 사촌오빠도 없었고 걔또한 누나조차 없었기에

서로 정말 신기했었다. -ㅅ-; 아핫

 

주제는 야광이었다.

 

소녀 -  여자애들은 뭐 야광이면 꼭 누구끌고 화장실가서 불꺼놓고

           +_+ 우와~ 이거 야광이다~ 이런다!

 

그놈 - ^ㅁ^ 여자애들은 그러는구나~ 난 야광이 너무너무 신기해서

          먹었었다!

 

소녀 -  -ㅅ-;;;;;;;;;;;;;

 

정말 그애에 관한 얘기는 끝도없이 많지만;

오늘은;;; 귀한 딸의 오랜 컴퓨터 사용으로 노하신 아버님때문에

이만 써야할듯-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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