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격은 일이었네요 ...
밖에 나갈일이있어서 옷을 보니 입을만한 옷이없었어요
그래서 몇일후에 간만에 친구들과 동대문에 옷사러 갈꼄 놀러가기로햇죠
동대문에 잡혀본지가 몇번있어서 가기전에 친구들과 작전(?) 을짯죠
"야 상인들이 우리 옷살때 잡아서 이거사라고하면 조낸 신기한 옷만찾으면 안잡을거야"
그러고 생각해낸게 뒤에 조낸 큰 호랑이가 한반도를 잡아먹는 자켓을 찾고있다고
동시에 말하고 있었죠 그리고 날개도 달려잇음 좋겠다고 말하기도 할라했죠
동대문 밀리XX 들어갔죠. 상인들보면 호객행위 너무 심했죠
어떤 여자분이 저희를 잡더니
"학생 옷어떤거 살꺼야 ~? 우리집에서 봐바 이쁜게 얼마나 많은데~"
저희는 맘에 드는게 없다고 그냥 무시하고갔습니다 .
그리고 옷은 1~2개 티셔츠를 사고 바지를 고를려고 가는데
어떤 키는 작고 등치가 좀있으신분이 저희를 잡는것입니다 .
우리집에서 고를거있음 고르라고 저희는 아 별로 맘에드는게없네요 .
하며 옷을 고를려고 갈라했더니 아 싸게주겠다고 한번골라보라고하는겁니다
아 이사람 강적이다 하고 작전을 짠 자켓을 말하기시작했죠
앞에는 토끼가 뛰어다니는 그림과 뒷그림에 호랑이 가 한반도잡아먹는 그림인데요
뒤에 날개 달렸으면 좋겠어요 . 그분도 황당한지 우리집엔 없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저희는 아 그렇냐고 돌아다니며 저희가 찾고있는거보겠다고 했습니다 .
그러더니 ..... 그분이 한번 돌아다니며 내가 찾아보겠다고 애기를 하는것입니다
그 곳엔 점원 2분이있었는데 형제인것같더라구요 .
그곳에 남아있는 동생분이랑 애기를 했는데 자기는 신림동에 살고있다더군요
저도 신림동에 살고있어서 저도신림동 산다고하니까
'나 알겠네 ?'
이런식으로말하는 것입니다 . 이사온지 3달 친구밖게없는 제가 어떻케하냐 그랬더니
자기 유명하다는 식으로 애기를 하는겁니다 .
한참 애기를 하던중 그 가게 형분이 오셔서 이거 비슷한거 맞냐고하니까
진짜 비슷하더군요 - - ;; 뒤에 호랑이 그림이있고 앞 에는 토끼가 사랑을(?)
나누는 거같은 그림이 그려져있었고 ..... 저희가 아니라고 할수없을만큼 비슷했습니다 - -
순간 당황했지만 뒤에 날개가 안붙어있어서요 ^^ 말을했더니
날개 원하면 아는사람한테 부탁해서 붙혀줄수있다고 하는것입니다 .....
머라할수도없고 아 저희가 아 돈도 없구해서요 하니까 엄청싸게 준다는겁니다
6만원정도 여유가있었는데 그가격안에 준다는겁니다.
죄송하다고 그냥 갈라했는데 저희 붙잡더니 동생분 하는말이 .
"지금 우리 가지고노냐 ..... 우리형이 어렵게 구해왔더니만 아니라고? 지금 너희 다 맞춰주고 그랬는데 아니라고 ?"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 순간 저희는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기분이들었죠 .....
진짜 돈이없어요 ㅜㅜ 말을했더니
"어디학교냐 . 이새X 뒤X라고 동대문에 무슨 너희 꼬봉짓할라고 있는건줄알아 ?"
하는것입니다 .....;; 저희는 할수없이 6만원을 내고 ..... 풀려났습니다 ㅜㅜ
갈때 차비가 없어서 부모님 연락해서 간신히 타고 가긴했지만 .....
그 형제 마지막 하는말이 ' 잘가 꼬맹이들아 ^^ 다음에 꼭 다시 사러와 ^^ ~ '
ㅡ ㅡ 동대문 기분좋게 갔건만 기분 상할껀 다상하고 밥도 못먹었는데 돈도없고
차비도 없구. 집에서 혼날껀 다 혼나고 .....
그래도 남는건 티셔츠 2장 ...... 뒤에 호랑이 그림 앞에 사랑을 나누는 토끼 두마리 자켓...
살기 싫었습니다 .....
동대문 호객행위 그만하세요 ..... 당신들 살기위해 그러기위해서
돈없는 학생들은 죽어나갑니다(?) 쓰러져 가고 괜히 하루를 망친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