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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심하게 높아서...미안합니다.

미치놈이구요 |2007.11.16 09:56
조회 1,644 |추천 0

눈이 높아서 맘에 드는 이성이 없다

예전처럼 아무랑(너) 사귈까........이젠 딱잘라 말해.. 싫다

 

천생연분 나의 배필이 언젠가 나타날꺼라 믿는다

언제가 되든 재촉하고 싶지 않을 뿐인 나의 운명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다.

 

여자들 귀찮고 무의미하다

나는 고독을 즐기는게 더 좋다고 한다

가끔 나의 심신을 쾌청하게 해줄 기쁨조가 필요하다

 

그래 난 나쁜놈이다

 

결단코 이성에게 만은 칼이다

그들이 오해하는 것 조차도 귀찮은 일이니깐

 

기쁨조 중에도 내인연이 있을거란 기대를 가져야 할까...

난 죽기전까지 내 배필과의 만남이.. 내가 적극적일 때 이뤄질 수 있다면...

"울당신 진작 만날걸 그랬어" 이런생각까지.. 남은 여생이 짧게 느껴지지 않기위해

 

아직까지 내 인연은 단 한명도 없었다.

스쳐가는 여자들 뿐이다

 

지나갈 시간에 이젠 열정따위 낭비하고 싶지않다

오직 단 한사람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해놓고 있겠다.

 

내가 눈이 높다

단 한사람만 평생 바라 볼 눈이기에

내 인연은 멀리 먼 시간에 존재한다

 

나는 나와 가장 맞는 사람을 찾고 싶을 뿐이다.

 

돈 명예 외모 다 쓸모없는 부가가치다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주는 그녀

내마음 달랠 안식처 처럼  호수같은 마음을 가진 그녀

언제나 편안하고 나의 분신같은 그녀 하나만을 기다린다.

 

나와 가장 잘어울리고 잘맞는 그녀를 찾아 아직도 헤메이는 거겠다

 

아직 그녀를 단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그녀 어디에 살고 있는 걸까

 

이젠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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