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에 올리려다가 톡에다 올리는것이 더 많은 의견을 들을수 있을거 같아서 올려요;
도와주세요 ㅜㅜ
20살 대학교 새내기 입니다..
전 대전 충남대 다니는데요...
궁동에 이런사람 많아요;; 막 혼자가면 다가와서 이름 묻고 걱정 많냐며... 그런거 있자나요;
저도 가끔 당해요.. 이런일 당하고는 더 이런사람 의도을 알게됬죠;
본거지를 들어갔다 나오니;;
지역까지 써가면서 쓰는건... 읽으시는 분중에 궁동 사시는 분들 계실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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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제 과에서 활동도 잘안하는 그냥 아싸 같은 누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냥 인사하면 인사 서로 하고 야기도 좀 나누고 그냥 친하지 않은거죠;;
따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근데 이 누나가 절 참 착하다 과 나눠져도 연락 하고 지내자 이랬어요. (과제좀 도와주고 해서;;)
근데 대뜸 저번주에 전화가 오더니 다음주 목요일날 시간 있냐고 하더군요 밥사준다고
전화 쪽지 거의 진짜 거의 안하는 사이기 때문에 진짜 놀랐죠...
그래서 저는 그냥 '네네... 갈께요^^;' 이랬어요
나쁜 누나도 아니고 그냥 싫어요 이러면 성의 무시하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저녁에 밥을 먹고선..하는말이
'ㅇㅇ아 누나 공부하는거 있는데 같이 가줄래? 너도 알려주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이때 전.......'사이비, 도을 아십니까?, 교회 선교다!' 이렇게 생각을 했죠..
대부분이 이렇게 생각할꺼에요.. 당연히;
근데 전 그때 딱 잘라 싫어요 이러지 못했어요;; 밥도 아무 이유 없이 얻어먹었는데;;
그냥 가서 야기 좀 듣고 빠지자 이렇게 생각했죠..
갔더니....작은 방에 들어가서 야기를 하더라고요...
대충 정리하자면......너는 천조일손(?) 이라는 거에요. 조상들이 나에게 모든 신경을 쓴 존재다. 가문에 하나만 있는 존재다. 그러니 너는 킹왕짱이 될 운명인데 이놈의 척이 많다는거에요. 척이라는건... 운을 막는.. 조상들의 기운을 막는 그런거라는 거죠. 이 척을 풀라면 시운치성 (정성을 드리라!) 을 하라는거에요. 그러기위해선 정성을 표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라는 거에요. 최소 만원 요구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복입고 제사 지내고......ㅎㄷㄷ;; 신상정보 적은 종이 태우면서요;;
암튼 전 요구 당한거 하나도 안했어요.
그만 가겠다고 이딴거 왜하냐고 .....
각설하고..........
암튼 나와서 누나가 대려다주곘다는거에요.
전 누나한테 이런거 왜하냐고 막따지니까
2009년에 홍수가 날꺼고
언젠지는 모르겟는데 개진병(?)이 들끓어서 시체를 밟고 다닌다는거에요 불이 3m높이로 날거고;;
부모님도 아직 모르는거 같고..
너 진짜 생각해서 하는거니까 제발좀 누나 말대로 하라고 ㅜㅜ
단단히...빠진거죠;; 사실 미친거 같습니다;
언제 부터 했냐니까 4월부터......그러니까 ㅜㅜ 대 학교 1학년 들어와서 바로 낚인거죠;
그래서 과 활동도 안한거냐 따지니 그렇다고;; 후......진짜 너무 가슴이 아팟어요;;
얼굴도 연예인 닮아서 학교 까페 같은데 외모 설명하고 누구냐는 게시물의 주인공이기도 했어요;;
요즘도 대뜸 들이대면서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들도 있고요;;
허......ㅜㅜ 진짜 가슴아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