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에서 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다크서클이 심한 아이입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있었던 일임당..
그 날 따라 평소에는 술 한잔도 안하는 여친님께서
"자기야 오늘 퇴근하구 술 한잔할래?" 라고 연락이 온겁니다.
그런 저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단번에 "그래! " 라고 외쳤드랬죠.![]()
6시 퇴근 후.. 여친님과의 설레는 술자리를 위해 달려갔습죠.
이런 저런 얘기와 '자기는 나 얼마나 사랑해?' 등등
닭털을 날리며 아침 7시까지 달렸드랬죠..
(솔로부대의 정예병님들을 자극하고자 쓴글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 사실이 있었다구용;_;)
그런 후.. 밤을 새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은 많이 안마시고 얘기만 많이해서.. 술냄새는 안나더라구용ㅎㅎ)
출근하자마자 언제나 그렇듯 방긋 웃으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옆에서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시던 조장님 왈
"어디 아프냐? 너 근태가 안좋아서 오늘 쉬지도 못할텐데..
오늘 마저도 쉬면 퇴사 처리 될수도 있고.."랍니다..
그런 저는 "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어제 잠을 못자서.."
라고 했습죠.. 그 때 저와 조장님 때문에 사내가 좀 시끄러 웠는지..
배 나오고 거만하게 보이시는분이 저를 슥쳐다보시더니..
한마디 하시고 가시는 겁니다..
"자네, 남자가 무슨 눈화장을 하고 다니나? 여기가 무슨 얘들 놀이터도 아니고""
"자네, 남자가 무슨 눈화장을 하고 다니나? 여기가 무슨 얘들 놀이터도 아니고"
"자네, 남자가 무슨 눈화장을 하고 다니나? 여기가 무슨 얘들 놀이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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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술마시고 밤새고 출근한건 물론 잘못이 크지만..
다크서클 심한건 또 무슨 죄랍니까..![]()
저와 같은 팬더 동무 여러분.. 다크서클 효과적으로 가리거나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죽겠습니다..ㅠ_ㅠ 팬더 분들 화이팅 입니다요!![]()
간지나는 다크서클이 보고 싶으신분만 들어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