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톡되면 미니홈피 공개되나요?안되는데;;
막을 방법 없나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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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네이트톡이라니..그야말로 깜짝!!이네요
어제 퇴근전 어째 좀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다 싶어서
걱정(?)했는데..내심 기쁘면서도 불안한 마음..ㅋㅋ
리풀 하나도 안빼놓고 다 봤습니다ㅎ
친절하신분 답글까지 봤구요(님 아니예요ㅎ그친구보단 센스 많으신듯ㅋ)
조큼 언짢은것도 있었지만 뭐 그냥 대부분 푸하하 웃고 말았네요ㅎㅎ
제일 불안한건 역시 베풀의 말....;;;;
원본지킴이를 사랑하는 저인지라
막상 톡톡인거 보고 와서 글내용보면 실망하실 글재주여도
가능한 원본은 손안댈라했으나 베풀말에 움찔;;
그건 지워야겠네요
상식부족..아 정말..상식백과같은 책을 사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어떤분 말씀처럼 이거 보고 내얘기인가하고 솔직히 눈치라도
깠으면 좋겠네요..대놓곤 정말 못하겠어요...
근데 눈치까도 상식을 높여야겠단 센스보단 저한테 화만 내고 말 센스인지라..
모르겠습니다..그냥 살짝 포기도 됩니다 말해줘도 못알아먹으면 별수없단 생각..
저만 욕먹으니까요...외동딸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자잘한 상식은 정말 니얘기야!!라고 대놓고 하는거라 못하겠고
(명절도 잘 모른다정도...낼모레면 30인데..ㅜㅜ바보도 아니고..)
가장 최근걸 뽑자면 박근혜씨가 누군지도 모르고...;;
대통령후보가 박근혜 이명박 이회창 덜렁 3만 있는줄 알고..
(3사람이 테비에 많이 나오긴 해도 3만 있는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닐텐데;;
더군다나 박근혜씨는 이제 이명박씨랑 선거에서 져서 안나오지 않나요;;)
정치얘기 나오니 그걸로 리풀ㅇㅣ 또 가득차는건 아닌지;;ㅎㅎ
무튼 조잡한 글에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요 첫눈이 내렸네요
군고구마가 먹고싶네요..(생뚱맞은..ㅋㅋ)
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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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풀들에 몇개 대꾸(?)하자면..
친구한테 그렇다고 대놓고 너 무식하고 눈치없어..라고
말해야하나요....예전에 몇번 그렇게는 아니여도
잘못알고 있는걸 정정해줬다가 저만 욕먹었습니다..
아는척한다고....별로 아는것도 아닌데..
저도 여자라니까요...제가 남자면 그래도 친구니까 대꾸..살진 못하겠습니다..;;
사실 그걱정도 합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 생기고 했을때
같이 어울렸다가 제 자식이 잘못된 지식(?)을 이 친구에게 배우면 어쩌나 싶은..
그런데 제가 남자라도 대꾸 사는건 좀...
그리고 글에 전 솔직히 말했습니다 난 안예쁘지만
예쁜 친구 부럽다고..
그치만..만약에 저도 이친구처럼 예쁘게 해주겠다
대신 똑같이 눈치도 아는것도 없게 해주겠다...라고 혹 그런다면
고민된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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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예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약간 손예진을 닮았어요
(170에 44~55정도 입습니다)
착합니다 순진한면도 있고 귀여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없습니다 그게 참 친구로서 안타깝습니다
없는 이유는 알거 같습니다;;근데 본인이 난 왜 남자가없는지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같은 여자인데 솔직히 전 키도 작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다행히 성격이 좋아서 커버가 되는거 같긴합니다;;
농담처럼 진담으로 저한테 그런말도 합니다
난 예쁜데 남자도 없고 넌 구린데 왜 남자가 많아?
(절대 싸가지없는 그런게 아니구요;;둘이 정말 친해서
까놓고 그런말 잘합니다;;저도 이 개념없는것아 이러구요ㅋㅋ)
솔직히 전 예쁜 제친구가 많이 부럽기도 하고 그런 외모를
살리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제 생각엔 제 친구가 너무 눈치가 없고 상식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소개팅제의는 정말 많이 들어오는데 대화를 하면
남자들이 대부분 피하더라구요;;자기한텐 너무 과분하다고 말한다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먼저 소개팅해달라고 조르구선;;
헌팅은..참..많이 들어옵니다..예쁘니까..
근데..문제는..이 눈치없는게..헌팅인줄 모른다는 겁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 들어오면 옆에서 가르쳐라도 주겠지만
그럴땐 당근 헌팅 잘 안들어오고 혼자 다닐때 들어오는데
전에 언젠가 한번은 벤치에 앉아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가냘퍼보인다고 몸보신이라도 해줘야할거 같단말을 했답니다
(좀 말이 웃기긴하지만 어쨌건 뭐 사주겠단 소리잖아요..)
근데 내친구 발끈해서 댁이 뭔데 내가 가냘퍼보이건 말건 뭔 상관이냐고 했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 자기한테 그랬다고 흥분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거 헌팅이야..라고 말해줘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저번에 또 한번은 이친구가 직장인인데 거래처 사람이 제친구보고
시간있냐고 물어보더랍니다 그거도 헌팅..은 아니여도 어쨌건 작업이잖아요
근데 제친구 또 눈치없이 사람많은데 뭔데 그러냐고 말하라고 지금 말하라고
그래서 남자가 슬그머니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이친구한테 어떠케 말해줘야 이친구한테도 남자가 생길까요 아무리 친하다지만
대놓고 너 눈치없고 상식이 부족해..라고 할수도 없고..
결혼할 나인데 애인은 커녕 그냥 남자친구도 별로 없는 내친구..
걱정이네요..;;
(상식없는 얘기는 정말 들으면 상상을 초월하는데..그친구 톡톡 자주보는애라
차마 여기다 못쓰겠네요 본인인거 알면 난리날테니;;;무튼 꽤 심각합니다;;;
초딩보다 떨어질때가 많아요;;애가 모자란것도 아닌데 대학까지 나온애가 왜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