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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땜에 주점에 일주일에 2번이상가는 남친

어이상실 |2007.11.20 16:07
조회 29,331 |추천 0

제 남친은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나이에 비해 이뤄논것도 만코 사업욕심도 많은사람입니다.

하지만 만난지 오래되지않아

사업을 하나 더 하는데

일주일에 2~3번은 주점에 갑니다.

남자가 사회생활하면서 주점가는거 이해못하는거 아닙니다.

근데 저랑의 약속 깨면서까지 갑니다.

그냥 이해하랍니다. 이해못하면 헤어지자네요

남자하는 일 이해 못하는 여자는 본인도 필요없다면서...

 

친구랑 주점을 가던 사업상 가던 말만 해주고 가면 다 이해하겠다는데

일일이 어떻게 다 꼬치꼬치  얘기 할수 있냐며

저보고 이해심 없는 여자라네요..헐...

어떤여자가 자기 남친 주점 자주가는거 좋아할까요?

본인은 주점가도 절대 2차도 안가고 여자끌어안고 놀지도 안코

그냥 사업얘기만 하다 온답니다

그게 새벽 4시 5시...어쩔땐 아침...

제 남친 못믿는건 아니지만.. 설득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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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리플중에 사업차 주점 자주 간다는건 조폭들이나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 칭구들이 조폭쪽이구요..

이번 사업도 그칭구들이 개입이 되어있고 해서 그러테요..

그래서 요즘 자주만나 술한잔 하는거라고..처음엔 이렇게 자주 안갔어요...

그리고 남친은 바사장입니다. 여자들있는 바 말구 정통칵텔바요..

워낙 어릴때부터 그런데 다녀봐서 그런쪽 여자들 만지고 놀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데요..자기 칭구들이 술만먹음 자연스레 다 주점가기땜에

그냥가는거지 좋아서 찾아다니며 가는게 아니라고...

지금은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제가 주점이란 곳을 잘 몰라서 이래저래 고민 중입니다.

리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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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11.20 18:16
주점가서 새벽까지 상대방은 노는데 남친혼자 뻘줌하게 사업얘기 하면 비지니스가 성공하겠어여? 뻥도 뻥 나름이져^^ 무슨 초딩한테 말하는것도 안이고 정말 웃긴다 나도 사업하는 남자지만 님 남친은 정말 웃긴 사람이네여 그리고 남친이 하는 사업체 이름좀 대보세여 그 회사하고는 절대 계약안하게여 일주일에 2번정도 비지니스로 주점을 간다면 그 회사는 얼마 못갈듯 한데여 술과 여자로 비즈니스을 하는 회사 그리 건실하지 못해여 비리투성이져...돈들어간거 빼려니 비리을 안할수가 없을테고 어린나이에 못덴 버릇부터 배웠구만 머리속에 사상도 잘못덴 사람이고
베플허허|2007.11.20 17:02
그냥 이해하랍니다. 이해못하면 헤어지자네요 남자하는 일 이해 못하는 여자는 본인도 필요없다면서... ---> 답 나왔잖소. 이해못하겠으니 헤어지쇼. 그게 서로를 위한거요. 그 남자도 당신보다 사업이 더 중요하다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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