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 함께 걸어온 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발랄이란 단어가 느낌이 참 좋아요~ 정말 신나보이지 않습니까?
그 단어 하나만으로 단어의 뜻이 느껴지잖아요~
제생각에는 발랄이 발광하다와 랄랄라의 합성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켜켜켜켜..."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 크로버로 태어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네잎크로버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에 손에 의해서
당신에 허리는 잘려져 나갔을 것을.. 더 이상 당신의 잎이 세잎 클로버 인 것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나머지 행운의 한 잎은 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앉아있는 신사 보다 서있는 농부를 생각하는 하루 되세요."
GOD 콘서트에서
제동:저는 개인적으로 태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태우씨와 결혼을 할껍니다.해주실꺼죠??
(태우의 반응을 살피자..)
제동:그대신 이모습 그대로 태어날껍니다. ㅋㅋ
-명전 신입생환영회에서-
한 학생이 "오빠~ 나랑 결혼해요~"
제동님 왈
"나 같은 딸 낳아서 살 수 있겠어요!!그건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하늘에 왜 해가 떠있는지 아십니까?"
"하늘에 왜 별이 떠있는지 아십니까?"
"저도 당신을 왜 사랑하는지 잘 모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아무데서나 함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는건..
사랑하는 여자를 갖은 남자만의 특권이다..."
"키가 작았던 나폴레옹은 자기자신의 키를 땅으로부터 재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작은키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면 자신의 키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높으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가지시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윤도현: 목이 참 쫄려보이시네요..
김제동: 좀 그렇죠!? 코디가 미쳤나봐요...-_-;;
(폭소)
김제동: 이세상에 모든 코디분들에게 말합니다. 멋 보다는 사람 생명이 중요하다는거..ㅋㅋ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
"제가 첫번째로 싫어하는게 제얼굴이고 두번째가 쥐에요"
"아 이 시계는 방수군요. 대단합니다..수심 40M 까지 방수가 된다는군요.
이런 쓸데없는 기능을... 누가 수심 40M 까지 들어간답니까... 그건 미친짓이죠."
윤도현이 좀 삐지자
제동님 : 락커가 하루에 4번을 삐집니다~ ㅋㅋㅋㅋ
"사랑은 무엇 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야 한다
호프집에서 사람들이 손을 잡자
-'그래요...내가 갈 때 아주 손 잘라줄게요 가지고 가세요'
행사장에서 김제동이 가장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을 물었더니
'깜찍하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 있고, 섹시하고, 나랑 친한데......나랑 사귀지 않는 여자!!
"잘생긴 남자들이 담배 피우면 여자들은 '오빠 담배 피지마 응? 몸에 해롭잖아~' 이러는데
내가 담배 피는거 보고 여자들은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오빠 두 개 한꺼번에 펴봐~응?'"
"애인 없어요?"
"네~"
"왜 없어요?"
"모르겠어요"
"왜 몰라요? 난 딱 보니까 알겠는데.."
앞에 나온 방위출신 학생을 보고...
제동 : "하하하하. 공군은 하늘에서 죽고, 육군은 땅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방위는 쪽팔려서 竹(죽)습니다. 켜켜켜
(이때 우껴서 다 뒤집어 졌음. 그 후 바로 이어서 한마디 더)
방위는 죽지 않는다. 다만 총소리에 놀라서 기절할 뿐이다. 켜켜켜켜"
무대에 올라온 세 여학생을 보고(아까 방위출신 학생은 아직 있습니다...ㅡ.ㅡ;;)
- 제동 : "어디서 오신 누구세요"
- 여자3: "알 럽 윤 밴 카페에서 온 모모입니다.
(상당히 쑥스러워 하며 껌을 씹고 있었습니다^^;)
- 제동 : "그러세요~ 근데 멀 그리 씹고 계세요."
- 여자3: "껌이요.(엄청 난처해했습니다.)"
- 제동 : "아이구 이런 건방진 인간을 봤나.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그 특유의 존댓말 쓰다가 막 밀어 부치는 말투로...^^;)
- 제동 : "껌 뱉으세요.(다시 존댓말로... ^^;하며 손을 내민다.)
- (이때 갑자기 여자3이 씹던 껌을 제동 손에 진짜로 뱉는다! 관중들
순간 야유와~ 웃음이 한대 섞여서~ 소리를 지른다 ^^;)
- 제동 : "(이때 엄청 당황해서 제동 님도 무조건 웃고만 있다가 한마디)
하하하 아이구~ 야~ 고마워요~ (하며 갑자기 그 껌을 입에 넣었습니다)
(그 순간 관중에서는 아까보다 더 큰 웃음과 야유가~ ^^;
모두들 표정이 웃는다고 해야 할지 뭐라 말할 수 없는 표정들 이였음...)
- 제동 : "이게 말이죠. 엽기는 엽기로 대항해야 해요!"
"남자는 술을 먹되 취하지 않고 취하되 비틀거리지 아니하고 쓰러지되 무릎꿇지 아니한다"
김제동의 '이별 극복법'中
그 여자가 결혼해서 2층 집을 지으면 난 양 옆에 4층을 짓고
그 여자가 4층 지으면 난 양옆에 8층을 쌓아 올리고
그 여자가 16층빌딩을 쌓아 올려면 난 양옆으로 해서 32층 빌딩을 쌓아 올려서
그 여자와 남편이 평생 햇빛을 보면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주는거죠........
그 여자가 치킨집을 시작하면 난 양계장을 시작해서 닭을 공급하지 않는거고
그 여자 남편이 돈까스 집을 시작하면 난 양돈업을 시작해서 돼지를 공급하지 않고...
그리고 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여자가 타는 차보다 1단계 더 높은 차를 타야 합니다 약을 올리는거죠...
소형차를 타면 중형차를 타고 중형차를 타면 대형차를 타고 대형차를 타
면 난 버스나 트럭을 몰고 가서 옆에서 계속 빵빵 거리는거죠...
그것이 정말로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언젠가 언젠가 날 놓친 걸 꼭 후회하게 될거다"
이렇게 속삭여 줍니다..
남자랑 여자랑 불러내서 공개프로프즈 시킬때인듯 한데...
다른말은 기억안나고 이말만 기억에 남네요..
" 세상에 내가 믿는 유일한 신은 당신입니다.."
'어두운 밤에 등대는 되어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갈 수 있는 길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폭소클럽'中 한 여학생이 올라와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면서 竹(죽)고싶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말해버린겁니다..분위기는 갑자기 썰렁해지기 시작했는데. 그때 제동이형의 한마디...
"사랑과 목숨은 별개입니다. 실연당해서 죽을꺼면 하루에 몇천만씩
죽어요. 사랑은 항상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그 어떤 것으로
막으려해도 막을 수 없는 공기와도 같아요. 그러니깐 다른 사랑을 만들어보세요"
라고 하셔서 그 여학생 눈물 흘리면서 고맙다는 말로 좋게 끝났던..기억이
"어차피 깨진 유리조각을 다시 붙이지 못하듯이..첫사랑과의 추억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 진정한 힘이라는 것은 아픈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에 있는거죠.."
"견디기 힘든 고통이란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반대말이다.."
"사랑은 '그렇기 때문에' 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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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