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흥분을가라앉이지 못하고 이렇게 올리네요
저는 23살대학생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여친을 만들까 하고 친구한테 소개팅을 부탁했더랬죠~
친구놈 저번주토요일날 우리과 06학번 신입생을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전 06학번 신입생이라는 말에 들떠서 토요일만되기를 기다렸죠
토요일당일
머리에 왁스칠도하고 옷도 빼입고 은은하게 향수도 뿌리고
철저한 준비를 하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친구와만나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있었죠
친구가 저한태 그러더군요
"귀엽게 생기고 애교도 철철 넘치고 그래~
후회없을꺼야 잘해봐~~"
친구에 말에 "오야~~~~나만믿으라~~"
꼬실수있다는 자신감에 가득차있는목소리로
말을했지요~
한15분뒤 그녀가 친구한태 거의다왔다고 연락을 하더군요
첨만난 그녀 청순해보이고 귀엽고
아주 맘에 딱들었습니다~
그녀 저한태 인사를하더군요 초면인대 반말로 ㅡㅡ
"안녕~~~"
!!하세요!!!는 어디다 쳐팔아먹었는지
순간 어이없음과 꼬맹이녀한태 반말을 먹었다는 억울함이 밀려왔지만.!!
그래도 외모가 맘에드는지라 금방 사그러들더군요
(저도 본능에 충실한 남자인지라 ㅡㅡ;;)
저도 반말을 했습니다~
"안녕~~"
그여자분 그러더군요 존댓말 쓰고 그러면 친해지는대
좀그런다고 자기방식이라고 이해해달라고 말을하더군요 ㅡㅡ
이해를 할라고 했습니다 !! 얼굴값하는가부다~~생각하고요
그렇게 이래 저래 말하다보니까 급친해지더군요 ㅋㅋ
친구넘 소개팅녀랑 급친해지니까 할것이 더이상없었는지
간다고 자리를 뜨더군요~
친구가 가자마자 소개팅녀가 저한테 말을하더군요
"술집으로가서 이야기좀더하자~ 어때??"
솔직히 저녁을 먹으로 했던저한테는 좀당황스럽더라구요
밥을거르고 바로 술이라니...머리는 부정하고있는데
입은 다른말을하고 있더군요 ㅡㅡ;;
"그래~ 내가아는집있는데 거기루 가자구~~"
하며 빌지를 들려는순간 소개팅녀.. 아뉘 무뇌아 가 그러더군요
"오빠가 여기서 보자고했으니까~ 오빠가 계산행~~~"
아!! 진짜 순간 빌지로 뺨을 후려치고 주댕이에 말아 껴버리고십더군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썩소한방과 함께요......ㅡㅜ
속으로 마지막으로 참아주는거라고 생각하구요
커피숍을 나와서
무뇌아랑 같이 푸쉬엔그릴이라고 하는술집에 들어갔죠
그렇게 이슬이 한병과 알탕을안주삼아 그녀와
도란도란이야기를 했죠
그렇게 알딸딸해져갈때쯤 그녀가 저한태 말하더군요
"오빠 근대 운전어떻게 하고갈라고 술을 그렇게 먹어~
나 대려다주려면 조금만 마셔~~웅~~?"
전 잘못들은줄 알았지요
"어???뭐?운전????"
그녀가 정색을하고 말하더군요
"왜~~ 오빠 차없어???""
안그래두 빈곤한 대학생이 차가있을리있나요 ㅡㅡ
"차 없는데??"
그녀 엄청 사람뻘쭘하게 정색을 하더군요
"난 차있는 남자가 좋은대 오빤 차도 없고 에효
오빠 나는 있자나 차없는 남자랑은 사귈생각없는데.."
허헐.... 이말에 술이들어가서 그런건지 엄청 화가나더군요
밑에서 부글부글거리면서 결국,, 그녀한태 분출해버렸습니다
"아놔 이봐 이봐!!! 씹알 너한태는 택시 기사도 아깝다 쌰앙룐아!!
18니가 술처먹자고 했으니까 니가 쳐 계산해라 난갈란다!!"
이렇게 말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나가면서 봤는데 그녀
어이 없다는듯 웃고 있더군요 허헐...
재가 맘에 안든건지 그녀가 계념이 없는건지...
집에와서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 아까 무개념 녀한테 한행동도
너무 쪼잔해 보였다는 생각도 들고요
여자분들 정말 차없으면 사귀기 싫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