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때문에 경찰서 갔어요.ㅜㅜ

송은찬 |2007.11.26 21:10
조회 343 |추천 0

남자친구 나이는 21살 입니다.

제나이는 20살 입니다.

사귄지 보름 됬어요.

--------------------------

주말 에 약속을 잡더니, 바다 구경을 가자고 남자친구가 연락했어요.

저는 좋다고 알겠다고 하였고, 어디루 갈꺼냐고 얘기를 나누고,

갈곳을 정하고, 가기루 했는데, 어떻게 갈거냐니깐,

차 타고 간데요... 그래서 무슨차? 하고 물었더니.

나 차있었는데 몰랐어? 일한다구 기름값아낀다구 안타고 다닌거라구해서,

차에 대해 아는것도없고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래서 그렌저XG 검정색을 타고 오더니, 성글러스를 벗더니 타라고 문까지

열어주더군요. 타고  바다로 향하다가 잠시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남친은 화장실갓다가 음료수를 사서 들고오는 중이었고 저는,

치마때문에 차에서 잠시내려서 옷을똑바루 하고 있던도중 ,

차 남바가 이지역 아니어서 저는 그냥 차에대해서 잘모르고,

오빠 XX에 안살았어?? 하니까  , 말을 조금 더듬더니, 삼촌 한테

받은차라서 남바를 이전을 안했다나? 하여튼 그러고 바다로 갔습니다.

그리고 구경하고 밥도먹고 돌아가는길에,

길을 해매다가 일방통행? 인가 그길로 잘못들어서서 앞차와 약간 부딛혓는데,

남친이 그냥 과속을하면서 차를 돌리더니 흥분하면서

달아다는거에요..저는 천천히가라며 왜그러냐며하니까

말도 다씹구 그냥 질주를 하더니, 경찰차가 앞을 가로막아서 ,

앞범퍼쪽에 또 약간 밖고 남친은 문열고 핸드폰을 나둔채로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찰차로 연행되어 조서를 받았고,

알고보니 차는 아는 후배가 불법으로 삿던 대포?차량이었고, --

그 주인은 고등학생 후배였습니다...

무면허에 남친구속되고, 저는 조서받은후 그냥 풀려놨습니다.

너무충격먹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여자친구 있는 남자분들에게 충고할께요....

차태워주고하는거 편하고 멋잇고 좋지만......

이런식으로는 하지마세요 ㅜㅜ 능력이 될때 태워주시고,

여자친구가 너무 좋타면 어부바 해드리세요..

손만잡아도 옆에있어도 좋은데 굳이 이러진 마세요~~ㅜㅜ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하나요???어쩌죠....다 저때문에 그런거같은데..

근데..혼자나두고 도망가다니..ㅜㅜ

답좀주세요 ㅜㅜㅜ....그냥 차버릴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