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내 애기 웨딩드레스 입겟네
녀석 축하 한다!
너 결혼 한다구 할때 아빠 슬그머니
나갓다가 들어 온것 뭐하구 온지 알어?
이누마 아빠 화장실 에서 울엇어
바보 같이.....
너 결혼할 친구 에게 아빠가 퉁명스럽게
한다구 엄마에게 항위 햇다며?
아무리 잘생기구 능력 잇어봐라 아빠눈에 들어오나
고3때 생각나니? 아빠 사업이 몹시 힘들때
너 눈치 챌까바 한동안 집비웟는데
아빠 찾아와 힘든것 안다며 아빠 안고
울어 준것....애기야! 좀 잇다 가라 아직 아빠가
회복이 안됏자어 엄마는 좋다구 사윗감
너무 맘에 든다고 떠들구 다니지만 아빠는
절대 아니야 아빠가 좀더 나지구 부럽지 않게
혼수감 가득 체워 줄테니 좀 잇다 갈수 없는거니?
더군다나 울산으로 간다니 아빤 어떡 하라구..
항상 아빠 옆에서 힘이 되준 우리 애기
대학 들어가선 용돈도 안받은 우리 애기
아빠 12시 넘으면 어데냐구 안부묻던 내애기
첫월급 탓다구 구두 사온 내애기
형편없는 아빠 요리 맛난다구 꾸역꾸역 먹던 내애기
엄마 잔소리에 항상 방패가 됫던 내애기
널 어떡해 보넬지 두렵구나,,
에이~아빠 또 궁상 떤다, 출근 할께
아침 챙겨 먹구 가~~~~~~~~~~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