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직원과 시비가 붙은건 12월2일 일욜이였습니다.모처럼 주말에 일찍 일어나 키우고 있던 강쥐를 데리고 동사무소 (공항동 동사무소에는 작은 잔디밭이 있습니다.)로 산책을 나갔고 물론 대소변 처리할 도구를 가지고요.한10분정도 있었는데 강쥐가 대변을 보았고.그걸 치우고 있는데 동사무소에서 전날 밤 당직을 섰다는 중년남자분이 나오셔서.대뜸...'저렇게 강아지를 데꼬오니까 사방군데 똥보라고.당장 데꼬 나가라고.여기 강아지 데꼬오면 안되는 법이 있다며 당장 나가라'는 겁니다.그래서.내가 난 보시다시피 이렇게 처리를 하고있으며 처리한것도 집에 가져갈것이다.그리고 나도 공항동 시민인데 왜 나가라는거냐 (무슨 출입문이 있는것도 아니고.도로가에서 주택가로 들어가는 입구 역학을 하기도 합니다.동사무소가..).그리고 그 법규가 있음 보여달라.했더니..냉큼..
"싸가지 없느년이.말하는거 보라고..지랄하네..등등..." 욕설을 하길래.왜 나한테 욕을 하고 그러냐.이러며 시비가 붙었고.그 찰라에 강쥐를 두번이나 발길질을 했으며(강쥐는 사람이 욺직이니..반가워 꼬리치며 간것이구..ㅠ.ㅠ).첫번째는 내 보기에도 가벼워보였으나.두번째 발길질은 정말 맞았으면 강쥐 그자리서 죽을 정도였으나 다행이 피했고..저 또한 두번째에 역성이 났습니다.
그리하여..저도 욕시 나갔죠..xxx야 어따대고 발낄질이야~~.그랬더니.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달여와 제 목을..옷도 아닌 목을 바로 움켜쥐며 폭행을 가했습니다.전 한손에 대변을 처리하고 있던 비닐공지가 들려있었고.한손은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있었죠.살인의 위험을 느꼈고.그래 들고 있던것이 비닐봉지라 그거라도 날려야했습니다.그렇다고 그게 찢어지거나.그러지도 않았죠.
말그대로 똥으로 맞은거니..개똥으로 때린다며 절 더 패더군요.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안경이 날라갔으니까요.하여간 몸싸움이 있은후 경찰에 제가 신고 하라했고.
지구대 사람들이왔고.처벌원하냐 했더니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뭐등등.그러고.
결국엔 강서경찰서까지 갔습니다.
어쨌든 대질신문에 그 사람은 날 떄린적이 없다.입안에 피터진것도 보여줬음에도..
동사무소에 CCTV가 있다고 하더군요.둘이 넘 내용이 틀리는 형사님이 CCTV를
복사해서 보내라고.그 분께 말씀하니.알았다하더군요.
(...내가 개똥으로 때렸다고 연신 고래고래 악을 지리고.덕분에 그분 형사한테도 싫은
소릴 들었죠..하여간 고소하고.진단서를 끊었습니다...때아닌...개똥녀...ㅠ,ㅠ)
어제 그 시간까진 전 외상이라곤 입 안쪽이 터진것과.비닐봉지 든 손가락을 그사람이
잡아쳐..부은거...이래서 전치2주가 나왔죠..그러고 집에와서 동사무소에 글을 올렸죠
CCTV관련건이랑.어떻게 공무원이 자기 직장내서 시민을 여자 얼굴을 막무가내로
폭행을 할수있냐고..등등...공항동 동사무소 들어가면 글과 사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오널 동사무서에 전화를 했죠.동장님이나 동사무소 직원 아무도 제가 글 남긴것도 몰랐고
어제까지만해도..아니.오널아침 첨 제가 전화할때까지만 해도 CCTV는 시설관리 공단
소속이라.자기들은 볼줄도 모른다고.알아볼수 있는 전화번호는 잘못된거 주고..무조건 모른다고 하시더니..동장님이라는 분이 전화와서는...CCTV를 봤답니다..밑에 직원이..작동은 잘되구 있었고
그러나 폭행사건 시간내용은 아무것도 없다더군요..그러면서 그 직원이 그럴 직원이 아니며.
지금 그 직원은 입원해 있답니다..입원이라뇨..맞은 저는 ...................
어떻게 아까까지만 해도 없던 CCTV를 어떻게 봤으며.내 입장서는 직원 두둔을 하시니.혹여나 그
CCTV지웠는지 어떻게 믿겠냐고..그랬더니.와서 볼수 있으니.와서 보든가 하고
말꼬리 잡지 말라며 뚝~~~!!! 끊으시더군요..
전 오널아침까지만 해도 좋게 끝냈으면 했습니다.정당한 사과만 있었다면..근데..그 공무원은
무슨 자해공갈단도 아니고.떡하니 입원해 계신다고하고..동장님은 난 모른단 식으로..
정말..우리 나라 공무원분들..물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아직까지..그 공권력(?) ..일개 시민은 못이기나 봅니다.세삼..
어찌해야합니까?억울해서.오전내내 여기저기 물어보고.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