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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따깝게 하늘로간 성민이에게 우리가 해줘야할일은 과연 무엇일까?

김처선 |2007.12.04 11:38
조회 947 |추천 0

훔.. 어린 성민이의 해맑은 모습과  사건의 결말을 보니,  순간적으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군요...  이제 곧, 한달후면 아기의 아빠가 될 저이기에  어린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성민이가 너무도 불쌍하고, 그 부모의 원통한 심정또한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런 의혹이 많은 사건을 가지고 모두들 너무 감정적으로만 몰아갈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분명, 재판의 과정에서 제대로 밝혀야할것들을 밝히지못하고, 주장할것을 제대로 주장하지못했기레 초래된 결과가아닐런지요?  판사라는 사람이 기껏 놀이방 운영하는 것들한테 돈을 받아봤자 얼마나 받았겠습니까? 제가보기엔  돈이 오가는 문제로 평가한다는것은 너무도 화가난 나머지 논지를 벗어난 해석같구요. 

근본적으로 이나라의 법조계에 문제가 있다고생각됩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자식의 죽음이기에, 검찰측에서도 가볍게생각하고 징역3년 정도를 구형했을테고, 검찰에서 그렇게 나온마당에 판사가 형량을 높일수도없는 노릇이고...

우리는, 이시점에서  무조건적인 분노의 표현으로 악플을 다는것보다는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분들께서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주시기를,  항소 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것이

안타깝게 죽어간 성민이와 그아이의 부모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줄수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무분별한 욕과 악플은 우리 자신의 분노에대한 화풀이일뿐....진정한 방법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성민이의 글을 처음 읽었을때... " 이런..씨 바.... " 하면서  몇줄 긁어주려다가 마음을 조금 추스르고 올린 글입니다.  가감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민아...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지내고.  이 못난 어른들을 용서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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