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 3주전으로 돌아가자면...........
여자친구가 자고 있어서 말을 걸었는데
대답을 하는겁니다;;;(예전에 여자친구 어머니가 잘 때 말을 걸었더니 대답을 했다길래 저도 해봄;;)
막 울고... 웃고...난리도 아닙니다..ㅎㅎ
사건은 어제.................
제가 베프친구들이랑 네이트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막 사랑한다고 ~ 내 첩들 이러니까
여자친구가 그걸 진짜로 받아들였습니다 ㅡㅡ;;;
완전 어의상실....ㄷㄷㄷ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그날 밤 여자친구가 먼저 잠에 들었는데
말을 또 거니까 갑자기....
애첩이라는 새로운 인격체가 생겼습니다 ㅡㅡ;;
자기가 제 애첩이라는 겁니다..
막 자기랑 안놀아주고 여자친구랑 논다고 막 떼쓰고..
막 절 덮쳐요 ㅡㅡ;;;;
정말 이거 소설아님 ㅡㅡ;;; 저도 놀랬음...
애첩이라는 새로운 인격체가 나오면
말투랑 성격이 완전 변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예전에 음악방송 같은 걸 했었는데
그 떄 막 귀여운 말투에....플러스 맞고 같은 데 효과음으로 나오는
여러 귀여운 말투를 씁니다...ㅋ
원래는 안그랬었는데;;; ㅋ
조금전........................
여자친구가 또 다시 변신.....................
여자친구 깨고 나서 막 피곤하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자는동안에는
애첩이라는 새로운 인격체가 움직이니...ㄷㄷ
여러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여 ㅠ
p.s 여자친구가 올려보자고 해서 올린거임 ㅋ
과연 어떤 리플들이 달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