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대찌게 끓이는 방법...(우리 신랑도 껌뻑 갔음...)

작은새 |2003.07.25 09:57
조회 3,430 |추천 0

이건 여기저기서 듣고 배우고 해서 만든거랍니다....(감사합니다..언니들...)

 

재료...스팸..불고기 햄. 비엔나 햄..맛살..오뎅..치즈..버터...버섯

야채로는  콩나물(야채 맞나요?ㅋㅋㅋㅋ국물맛이 시원함다...)

양파...(이건 조금만...많이 넣으면..시원한 맛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이건 저도 배운거예요...)

대파.. 고추...마늘 다진거...다시다로 국물을 내면 좋을텐데.. 전 며칠로 국물을 냈습니다...

아.. 김치가 빠짐... 오늘에 하이라이트....쏘주...도 생겨 놓으십시요...ㅎㅎㅎㅎ

 

후라이펜에 버터를 두리고.. 신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달달달...맛나게 볶아줍니다..

(전 여기에 치즈 한장 넣어서 볶았습니다...)

한쪽에선...며칠 국물을 내구요...

햄과 야채들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세요..

국물이 다 우러 났으면.....

전골 냄비에..(보통 냄비도 상관없지만... 전골냄비가 일반 냄비보다 모양새가 좋음..)

국물과...김치 볶은거 넣고...콩나물넣고..(뚜껑을 열어 둔채로... 끓이면.. 비린내 안남...)

햄과 야채를 넣습니다..(이쁘게 넣으면 좋을텐데.. 전 야부지게 팍팍 넣었습니다..)

(전 야채도 준비한거에 반을 넣었습니다...원래 나중에 넣어야 하는데..전 반반씩 나눠 넣었슴다...)

젤 약한 불에서 자글자글 끓여줍니다...(전 깻잎을 죽도록 좋아해서.. 깻잎도 넣었습니다....)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하고...라면안에 스프도 반정도 넣었습니다..(맛이 죽음임다...)

다시다도 쬐끔 넣었구요...(저흰 미원 안먹습니다...어떤분들은 미원도 넣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자글 자글자글..계속 끓여줍니다.....(전 한 40분 정도 끓인것 같습니다..)

오뎅이랑 햄이 보기 좋게 퍼지도록 계속 끓여 줍니다...

다 되어가는 듯 보이면..

숟가락 들기 전에... 라면 사리를 넣으시구요..그 위에 치즈 한장과.. 버섯을 보기 좋게 올려 놓습니다..

살짝.. 스프도 뿌려주시구요...

뚜껑을 닦고.. 약한불에 3분에서 4분정도 더 끓여준다음..

 

혀 데지 않고 호호~~ 불면서 드시면 됩니다...넘 맛나다

(어제 제가 해 먹어 봤는데..진짜 맛있었습니다.......)

 

매운(얼큰한거)거 좋아하는시는 분들을 위해....(저흰 둘다 샂구을 못씀...)

고추를 어슷썰기해서도 넣구요..

꼭지만 떼고...두개정도 넣으면.. 국물이맛이..진짜.... 돌아버립니다....

(다들 알고 계시다구요... 죄송함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맛있게 해서 드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