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왔습니다~로 시작되는 점심 오후~![]()
H양이 바캉스 사재기에 들어 갔기 때문이다~ ^^;;
한동안 배달이 뜸했다 했었는데~ ㅋㅋㅋ
요즘 C양은 소개팅을 일주일에 다섯번이나 나갔단다...
열나 부럽다~ 아흑 ㅜ.ㅜ 쩝... 나두 왕년에 한 연애 했었지 ㅋㅋㅋ
근데 왜 안될까?
ㅋㅋㅋ나는 안다~ 눈이 저 끝 하늘 높이 달려서 그런걸~
자기도 실토 한다.
왜 자꾸 나오는 남자마다 이상해 보이냐구~
아자씨 같아 보인단다~하긴 C양이 어려보이긴 하닷~
아직 화장도 안하구 다닌다.
어쨋든 내가보기엔 눈을 가차 없이 내려야 한다.
ㅡㅡ;; 나보고도 넥타이 매면 아저씨같다구 하니....흑흑
C양은 메신저로 몰래 어디 갔다 올테니깐 배불뚝이가 물으면
화장실 갔다고 야그해달란다. ㅋㅋㅋ 난 걱정말라구 한다~
우리회사의 몸빵맨~ 둘러대기 3단 , 쌩까기 8단 , 귀찮으면 말씹기 7단인
역전맨인뎃 ㅡㅡㅋ
(실체는 맨날 배불뚝이 한테 괴롭힘 당하구 꼰대때문에 죽을 맛인것을...)
아까 점심은 더워서 배달을 시켜 먹으려고 전화를 했는데
배불뚝이가 오~오~ 누누구야~ 내꺼두 좀 시켜라 하면서~
한마디 한닷~ 내가 낼게~ 오 놀라운 세상... 특종이닷. ㅋㅋㅋ
왕짠돌 클럽 서열1위인 배불뚝이가 점심을 사다니.
눈물이 눈앞을 가리는 거닷~ 감격... 여태 얻어 먹어 본건
호떡 2개가 전부인데 ㅜ.ㅜ
C양: 어머 왠일이냐~
H양:ㅋㅋ 어쨋든 돈굳었다 왠일이니~ 왠일이니~
나 : 아 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아흑.
예전에 호떡 사왔을때두 난 감격스러워 호떡을 내가 3개나 먹어 치웠었다.
배달이 오고 밥을 먹을 라고 하는데~
배불뚝이 배달온 아찌 한테 야그했다~
있다 제가 가서 카드(배불뚝이가 말하는 카드는 항상 법인카드다.)로 계산 할게여~
ㅡㅡ;; 헙 그렇다. 회사 카드로 계산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렇지 ㅡㅡ+ 저 배불뚝이가 어떤 인간인데~
안티 배불뚝!!! 영원할지어다~
우리는 배불뚝을 타도하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회사에 입사했다.
먼저짤린 선배들의 빛난 얼을 되살려~
사내에선 모범적인 근로자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배불뚝 타도의 지표로 삼는다.
깨져두 쌩까고 버티는 마음과
빡센 잔무에 시달려도 코피안터지는 튼튼한 몸으로
눈치와 변명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개김성의 힘과 입바른 정신을 기른다.
회사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배불뚝을 타도하기위해 오늘도 이한몸 불사르리...
- 안티배불뚝 헌장 -
오 눈부신 햇살이~ 좋아라!!!
신이나서 노래라두 한곡 때리고 싶네~ 이힛!!!
꼰대는 저녁에 들어온다 하구~
불뚝이는 배가 무거워 그런지 점심 먹구 어디로 짱박히니ㅋㅋㅋ
이거 내세상이네 ~ 에헴 *^^*
뮤직~~~~~ 뀨닷~
H양 : 아혀 시끄럿~ ㅡㅡ+ 몬 그런걸 들어~
C양 : 왜 좋구만 ^^
나 : 그치? ㅋㅋㅋ 괜히 난리야 죽을라구~ 우이씨~
[H양] 째린다 ㅡㅡ+ [C 양]맨] <-- C양 뒤에 숨는닷 ㅋㅋㅋ
내개그가 어렵나?
H양이 나를 구박 하면 C양이 항상 나를 카바해 준닷.
C양이 H양의 선배이기때문이닷 ㅋㅋㅋ 나의 든든 한 빽~
요즘 메스컴에서 자꾸 사람죽는 얘기만 나오는데
세상이 왜이리 돌아 가는지~
세상살이 무서버서 어디 맘놓구 웃어나 볼라나 모르겠네...
이런 세상이라 그런건지 게판에는 점점 힘들어 지친 님들의 글이
올라 오니~ 어쪄면 우리게판식구님들 중에도 자기 자신을 놓아버린
님이 계신건 아닌지... 내 앞가름도 못하면서 괜히 걱정이 된다.
뻑하면 온갖연장 다 동원 하여 칼부림질 하고 세상힘들다고 목메달구
결국은 인간이 인간들을 죽이고 살리는일이니 정말 끔찍할따름이다.
그 중에 가장 흔한 것이 그넘의 카드아닌가?
신불자들은 독촉 전화에 시달려 죽을 맛이겠지만
그 독촉전화 하는 사람은 신불자들때문에 일자리가 생긴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얽혀 사는 것이다.
어떤넘은 저넘 등치고 저넘이 요넘 뒤통수 까구
참으로 알수없는 세상이니 그누굴 믿으리오~
힘내자!! 역전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지~ 6자리 숫자만이 인생역전을 가져다 주는건 아니니~
누가 누굴 짓밟고 올라선들 얼마나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한번 짓밟혔다 하여 아직 끝난 세상 아니니깐~
적어도 내글을 읽어주는 님들 에겐~
역전의 그날까지 서로 힘을 되었으면 좋겠다~
- 역전맨 -
에혀~ 오널두 주저리 주저리 이상한 글을 썼네여 ^^;;
나하나 님이 ^^;; 글올려 달라구 하셔서 급조하다 보니 삼천포인지 만리포 인지
잘 몰겠슴다. ㅋㅋㅋ늘 그렇듯 넘길건 걍 넘기구 정리해서 보시구여~
조만간 "글잡이" 들이 모여 게판클럽을 하나 만들지도 모르겠슴닷~
만약 제 뜻대로 클럽문열면 가입 마뉘 해주세염 ㅋㅋㅋ
ON_OFF로 활동할 계획입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