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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제경우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뭘봐EC |2007.12.08 14:58
조회 732 |추천 0

처음 부터 얘기하자면 매우 길겠죠???-_-;;

 

그러니깐 제가 직업군인 입니다....(중사)군생활중 해안 소초에 투입하게 되었고 해안소초에서는

 

외출시 반드시상급자에게 보고를 하고 나와야 합니다...그러나 저는 여자친구가 부대 근처에 왔다

 

는 이유로 인해 몇회에걸쳐 무단이탈을 하였다가 복귀하곤 하였습니다..물론 여자친구와 상당히

 

사이가 좋았죠..^^

 

그러던중 차후에 적발이 되게 되었고 이로인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결과는 집행유예.....

 

군 병사는 현역중 집행유예를 받게 되면 군생활 하는데 있어 그다지큰 지장은 없지만 간부들 같은

 

경우에는 집행유예 부터는 재적을 당하게 됩니다..그리하여 저는 항소를 재기 하였으며 현재 2심

 

준비중입니다....

 

제가 1심을 하기전까지는 구속수사를 하게 되어 여친과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여친은 자신때문에

 

내가 이렇게되었다고 생각하며 면회를 자주 왔습니다...(45일구속) 재판을 받고 석방이 되어 현재

 

여자친구 원룸 에서 빌(?)붙어 사는 신세가 되어 처음에는 방황을 많이 하여 매일 술만 마시고

 

흥청망청 생활을 하였습니다....그리하여여자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고 공장에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다시 사이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그러나 그러던중 야근 근무시 야근근무를 마치고

 

정동진에바다를 보러 가기로 하였으나 저는 야근을 마치고 공장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뻗어

 

버렸습니다.....그때 저는하지말아야 할짓을 덩달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지금 이상태로

 

바다보러 갈수 있다고.....가면서 차편에 자면된다고....ㅡㅡ;; (술을 많이마셔 기억이 ....(추측))

 

그래도 안간다고 하여 저는 빨리가자고 아님 나 자살해 버릴거라고 그런말 까지 하였습니다...

 

예전에 (석방후 방황할때) 도 한번 그랬었는데...지금 정말 후회 하고 제 잘못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진짜...내가 왜그랬을까???ㅜㅜ 벌써 딱1주일이 지났네요...ㅠㅠ

 

현재 여자친구는 제게 말도 걸지않고...지냅니다...간혹 가다 제가 머라도 물어보면 응,아니<===

 

이런대답만아주 간단히 합니다...그러나 제가 공장일 마치고 돌아와서 침대에 누울때 이불을

 

안덮고 눕는데....여자친구가외출할때 마다 저 이불 꼭 덮어 주고 나갑니다.....이런거 보면 아직

 

저 약간은 좋아 하는것 같은데.....어색한 사이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기분이 풀어질까요???

 

또한 예전에 이런말들도 하였습니다...직군 하면서 상급자들 한테

 

혼나지말고 2심 하지말고 그냥 재적당하라고 불명예 전역도 괜찮다고 그래도 나 안떠난다고....ㅠ

 

어떻게든 여자친구한테 용서 빌고 싶은데....전화통하로 또한 직접 제가 말했습니다..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자존심 다버리고 어떤 말을 할자신도 있습니다....미칠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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