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얘기 만난과정들을 열거하자면 끝도 없을 것같아요
우선 저도 이별을 했고 많이 아파했고 지금도 역시
억지로 견디고 있어요
위로받고자 게시판을 찻았더니 억지로 덮으려는 이별통증이
더 부불어오르는 싶네요
하지만 저외에도 다들 사랑하고 다들 이별하니 조금이나마 위로받습니다
참 좋은사람이였구요 사이좋았구요 내가 사랑받고있다는 확신이 들었죠
하지만 이별한 순간부터 매달리는 내게 어쩜 그리 침착하고 냉정한지
정말 내가 그동안 만난사람과 동일인물인가 싶더라구요
나를 바라보던 눈 목소리 말투 그게 변하면서부터 이별이 시작되더라구요
주위친구들 주위사람 누구와 대화해도 결론은 하나였어요
제입장에선 모두 잊으라는 현실적인 위로가 전부였어요
꼭 매달려서 다시잡아서 어떻게든 만나고싶어서 혼자서 이유를 찻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만나야 하는 이유는 아픈 내마음뿐이 없더라구요
저는 멀리떨어져잇는 상황이였어요 3.4달에 한번씩 보는 상황이다보니
많이지쳐있었겠고 저의 성격또한 문제있었습니다
그때 알았다면,실수였을때 알았다면 이친구와 헤어지지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봣지만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우린 이미 헤어졌고
그친구는 너무 냉정합니다. 교제하던 날들에는 나보다더 적극적이였고
배려했고 많이 참는 부분도 그 친구역이였는데,
한순간 변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못먹는 술도 먹어보고 한가한시간을 없애려도 해봣지만
결국 저도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매달리면 되겠지 내가 더 잡아보면 되겠지 아직사랑하겠지
지금 우리가 헤어지고 내가 이런 불쌍한 역을 맡은게 조금 억울하긴하지만
이친구가 나였더라도 꼭 잡아줄 그런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이별이
그친구와 나의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우리둘의 문제가아닌 나만의 문제였어요
그친구는 이미 정리했고 힘들테지만 받아드리는 중이였고
저는 아직도 우리둘의 문제라 생각하고있었죠
제친구가 위로를 해주더라구요
4년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우연히 골목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도 못하고 서로 지나쳤다구..
분명 골목에 나 너 둘뿐이 없었는데도..
없으면 죽는줄알고 헤어지고 죽을라했었던 사랑했던 그녀였는데도
그렇게 지나칠수도 있다며..위로해주더라구요
힘든거에대해 너무 괴로워마세요
사랑했으니 힘든거 당연하다고 받아드리세요
조금이라도 미안한부분 더 못해준부분에대해 반성하고
그동안 받은것에 대한 모든 부분의 의리라고 생각하고
다음사람을 만나기위해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기위한 배려라 생각하세요
그냥받아드리는게 제일빠른것같아요
저도 제일친한 솔로친구에게 말했어요
너는 사랑같은거 하지말구 왠만하면 남자친구 후에만들라구...
너무괴롭거든요
냉정하게 대답만하고 무뚝뚝한 그친구에 나는 진땀을 빼며 계속 말을
이어갔어요...계속 매달리며 힘들다고 다시안되겠냐고 보여줫지만.
그친구역시 힘들텐데 나까지 달래어 멋지게 보내주라는 부담감을 더해준것같아서
지금생각해보면 것역시 미안해요...
지금은 모든 연락을 자제하고 참고 하루에도 몇번씩 자기수련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다음에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좀 더 최선을 다할수있을것같아요
있을때 잘하라는 말을 절대 동감했거든요
만나는 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표현해주세요
많이 참아주시구 많이 배려해주세요
최선을 다하고 최대로 노력한다면 이별역시 받아드릴때 미련이 작아
받아들이는데 덜힘들수 있어요
상대방을 위한 거라 생각했는데
좀 계산적인 말이지만 정말 노력했다면
헤어짐역시 미련이 작아 좀더 침착할수 잇더라구요
저는 미안한 부분이 많아서 이별에 죄책감까지 들어서 더 괴로워요
참 아프죠 이별 그쵸?
그사람 이름만 봐도 설레였는데 이별후엔 그사람 이름만 봐도 심장이 뛰더라구요
무서움의 존재까지 될수 있더라구요
받아드리는데 많은 시간과 눈물이 필요할수 있겟지만
정말 잡아야겠다 싶음 목숨다해 잡으시구요
결과를 알고 있다면 아프지만 .......전부 받아드리세요.
그누구도 위로가 되지않죠
같은 마음인 사람뿐이 알지 못하죠
아주 가까운 가족도 힘이 되지않으니깐요
미운부분을 싫은 부분을 생각하고 나쁜놈을 만들어 억지로 미워하려해도
것역시 안되더라구요
이사람은 나한테 나쁜놈이 될수 없더라구여
지금은 매일 울고 잠을 못자진 않지만
매일 꿈을꾸어요
특별한 꿈은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그렇게 자꾸 생각하니 꿈에나오더라구요...
이성을 찻고 냉정을 끌어와보니
그사람 이별하는 순간부터 내사람 아니였어요
그리고 어쩌면 미리 조금씩 준비했어요
헤어진그사람 내사람아니예요
바닥난 인연을 다시 매꾸는게 더 힘든지도 몰라요
아프지만 슬프지만 눈물나지만
아파하고 슬퍼하고 눈물흘리며 적극적으로 받아드리세요
매달리는 입장이라하더라두
그 상대방의 반응이 없고 냉정하더라두
삭히지마시고 힘든표현다하세요
지금 내마음을 알아달라는것보다는
지금까지 나의마음을 믿어달라는 표현이라
생각하세요
혼자있지마시구요
지금노래들으시면,
세상에 슬픈노래뿐이 없어요
여건이된다면 여행도 떠나시구요
참 식상한얘기지만 더 멋지게 변하라는 말있죠?
저도 그럴려구요
그친구에게 복수하거나 한가닥 남은 미련을 자극하자는게아니라
저 친구가 예전에 내 여자친구였다는 작은 자부심이라도
느끼게해주고싶어요
가능하다면 다시 교제하는 그시간으로 돌아가
다른거 다 재껴두고 그사람 마음하나만 확실히 잡고 싶지만
그 긴시간동안 뭐했는지 정말 후회되지만...
또 언젠간 헤어진 친구의 등을 토닥 거려주고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지금 내가힘든이유
그와 나뿐이 해결못하는데
당사자는 이미 나를 떠났으니
스스로 이겨내는게 가장빠르고 현명한듯 싶네요
우리의 시간은 남들보다 좀 빨리 흐르길 바랍니다.
힘내자구요.
아픈시간을 힘들게만 받아들이지말구 긴겨울잠 잔다 생각해요우리
그리고 되도록 완전한 숙면에 일어났을때는 아주개운하도록..
그리고 봄이와있길 바라며..힘내요..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