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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탈취 사건> 경찰 잘못된 수사 일수 있다

총기탈취 |2007.12.10 13:02
조회 45,918 |추천 0


 요즘 총기 탈취 사건 이후 전국이 불안에 떨고 있지만


 아직 범인은 잡히고 있지 않고 있어 불안이 더욱 가중 되고 있네요...


 근거 없는 예측만 난무하는 이상황에서 범인이 가지고 있는 K2 소총과 더더욱 무시무시한


 유탄, 수류탄... 추가 범행이 이루어질 경우 상상하기도 싫은 잔혹한 일이 벌어질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이런 시점에서 미약하나마 저도 한번 근거없는(?) 추측을 한가지 해보려


 고 합니다.


 우선 보도를 통해 밝혀진 사건을 조금 살펴 보면 범인이 엄청나게 치밀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보도 자료를 통해 알려진 경찰의 수사 방향을 살펴 보면


 당 부대 ( 또는 근방 부대 ) 예비역 병사, 간부 일것이다 ( 3번을 근거로 )


  -> DNA 확보 위 사실을 토대로 일치 확인 조사중 (수도권만 약 600여명)


 만약 경찰의 수사 방향이 올바르게 나간다면 확보한 DNA를 통해 범인을 밝혀 낼 수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밝혀진것 처럼 그 대상이 수백명에 이른다는점.. 일일히 대조해


 보는 수사 방식으로는 많은 시간이 지체 될 것이고 그 사이 범인에 추가 범행 또는 도주의


 우려가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 게다가 DNA가 확보 됐네 예비역 대상으로 수사 하네


 하면서 언론이고 모고 다 나와 버리니.. 바보가 아닌이상 가만히 잡히진 않겠죠 )

 

 그런데 만약! 범인이 그 부대는 커녕 그쪽 근방 부대 출신 조차 아니라면?


 경찰은 물론 언론을 통해 사건을 접한 누구나가 그 부대 예비역 출신일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범인의 행각들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게 만약 범인이 노린 노림수라면?


 예비역 출신 일 것 이라는 예측 그리고 실제 그쪽 방향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서 행해 지고 있


 는 수사들... 범인의 정확한 근무지 파악 경로 파악으로 그렇게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부분


 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범인은 정말 치밀합니다. 차량과 범행 시간만 보더라도 치밀


 한 범죄 행각 이런 범인 이기에 이런 노림수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저런 경로 시간 등등은 마음먹고 길어야 3일 정도만 주변에 잠복하고 지켜본다면 알 수


 있는게 사실.


 대한민국에 해안 경계 부대는 정말 많습니다. 초소가 있고 그 초소가 부대와 멀리 떨어져 있


 다 는 간단한 사실만 알아도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순찰 또는 근무 교대를 할 것이다 라는


 점은 대한민국의 예비역이라면 대부분이 알 수 있는 사실


 조금만 알아보면 해안부대에 위치를 알 수 있고 그 부대에 앞에서 하루만 지켜보아도 초소가


 어디에 있고 근무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관점에서 만약 범인이 경찰이 예측한 방향과 다른 방향에 있다면 (물론 예측이 맞을수


 도 있습니다. ) 범인은 느긋한 마음으로 추가 범행을 계획 하고 있겠죠


 그래서 제가 몇가지 추가적으로 진행했으면 하는 수사를 끄적 거려 보겠습니다.

 

 

 

 

 1. 강화도 및 강화도 인근 숙박 업체 탐문 수사


 범인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 많은 관찰을 했을겁니다. 그 부대 출신이 아니면 관찰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고 그 부대 출신이라고 해도 범인이 병사 라면 전역한지 족히 10년은 됬을텐데


 이렇게 치밀한 범인이 그 정도 관찰도 하지 않았을거라고는 생각 되지 않는군요. 만약 전역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간부 정도라면...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부대에서 범행을 하지는 않겠


 지요. 그런 사전 답사를 하루 이틀에 끝내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범인은 주변


 숙박업체에 숙박을 하면서 사전 답사를 했을거라는게 제 1차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예측에서의 허점은 범인이 숙박을 하지 않고 차량을 이용해 왔다갔다 하면서


 관찰을 했을수도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시기가 관광객이 많이 오는 시기도 아니고 며칠씩 외부 사


 람이 숙박을 한다면 주변 눈에 띄이게 마련.. 그래서 범인은 차량을 이용해 관찰을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허점을 보완할수 있는 다음 예측은....

 

 

 


2. 범행 시간대 +- 2~3시간 며칠 연달아 강화도 입출입한 차량 CCTV확인


 만약 범인이 숙박을 하지 않고 차량을 이용해 관찰을 했다면 제 생각엔 본인의 차량을


 이용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만약 범행때 처럼 도난 차량을 이용해서 며칠을 걸


 쳐 관찰할 경우 밤행을 저지르기도 전에 체포 될 수도 있고 하니 본인의 차량을 이용했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 어차피 범행때는 차 훔쳐서 쓸것이고 하니 그래도 무방하고 오히려 더


 안전 하다고 생각 했을것 같네요.


 범행 며칠전 어느정도 관찰이 끝나면 본인이 계획한 범행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연일 왔다


 갔다 했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CCTV에 찍혔을테고 그 때는 본인의


 차량을 이용했을테니 차종이나 차번이 같은 차량을 찾아내어 조회해 본다면 수사 방향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범인이 만약 경찰에 예측대로 그 부대 출신이 아니라면.. 많은 부분에서 시간낭비를 할 수 있습

 

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니라고 단정 지을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제가 생각 했던 저 두가지 방법은 그냥


 제 생각이고 범인 수사에 있어서 그 부대 출신이 아닐수도 있다는 관점에서도 동시에 수사가 이루


 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언론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표면상 거의 모든 정보가 언론으로 흐르는것 같은데... 이거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인도 언론


 을 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 빨리 범인이 잡혀 모든 국민이 안도하고 숨진 박 상병님의 원혼을 달래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미약한 글 끄적여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병장님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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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만아|2007.12.11 13:14
스크롤바 쭉내린놈 여기ㅣㅣㅣㅣㅣㅣㅣ
베플글쎄..|2007.12.11 08:46
모두들 나중에 "네티즌 수사대가 벌써 사건의 전모를 밝혀 놓고 있었다"라는 기사에 나오고 싶어서 혈안이 된듯...ㅋㅋ
베플참나|2007.12.11 13:22
경찰 나름 수고하는데 이딴 글 올리고~ 경찰은 이런 수사와 생각 안했을꺼 같냐~ㅄ아 그럼 니가 수사해~수사에 수고하는 경찰들 김빼지말고 경찰들은 지금 마누라얼굴도 못봐가며 수고하고 있는데 이건 뭔 철없는 소년탐정김정일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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