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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어떻게해야합니까?

초원 |2007.12.11 04:46
조회 468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에 살고있는 대학교2학년의 학생입니다. 학교는 대구에서 자취생활중이구요.

 

저희집 식당을 합니다. 숯불갈비식당을합니다. 저희 부모님 정말 열심히 일하셔서

 

지금까지 일궈놓은 저희 가족의 터전입니다.주위의 평판도 긍정적이고 무엇보다

 

고향사람들에게 사람좋고 음식맛있고 친절하다. 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 그런 식당입니다.

 

저번 주 토요일 주말이라 고향에 갔습니다. 이상하게 가게문이 닫혀져 있더군요.

 

이상하게 생각해서 집에올라 갔습니다(저희집은 1층은식당 2층은빈가계 3층은 가정집)

 

어머니께서 누워서 일어나지를 않으시더군요. 무슨일인가 싶어 어머니에게 다가 갔습니다.

 

저희 어머니 우시고 계시더군요. 너무 놀라 "왜그러냐?" 물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너무

 

서럽게 우시면서 그날 있엇던 일을 말씀해 주시더군요.

 

토요일 오후 1시쯤? 식당에 예식손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30명쯤...?

 

그런데 그중에 어떤 X가 (편히 상 X라고하겠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고기한점 안먹고선

 

앉아서 "잘봐야돼.이런덴 바가지씌운다니까?.5인분시키면 8인분값 계산하구 말이야!"

 

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랍니다. 예!. 저희 어머니 자존심 누구보다 강하십니다.

 

성격도 대단하십니다. 그X새끼의 말을 들은 어머니까 "저희는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섭해요~"

 

하며 참고 웃으시며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고기를 먹었을때 쯤 계산서를 보더니

 

왜! 여기 4인분이 추가되서 적혔냐고! 뭐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저희어머니가 차근차근 계산 다

 

하시면서 지금까지 들어간 고기의 양 다 짚어 주셧더랍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왜이렇게 고기의 양

 

적냐고 너무 적게준거 아니냐고 막 따지더랍니다. 저희어머니 전자저울 가지고 오시면서 일일이

 

그램수 확인해주며 설명햇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언성이 조금 높아졌나봅니다. 그러자 갑자기

 

왜 소리를 지르냐면서 욕을 하더랍니다. 저희 어머니 50대입니다 그X새끼 30살이더랍니다.

 

씨팔.성기팔해가면서 사과하라고! 소리지른거 사과하라고 깽판을 부리더랍니다. 저희 어머니도

 

참다참다 화가나셨는지 "아니! 왜 내가 사과를 해야하냐!"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셧답니다.

 

그러다가 분에 못이겼는지 나가더니 자기일행들이 고기를 다먹고 계산하고 나가려고 할때 들어

 

오더니 계산하려는 사람한테 계산 내가할테니까 나가있으라고. 이야기를 한다음에 저희 어머니

 

한테 사과해야지 돈을준다는 식으로 말을했답니다. 거기다 더 황당한건 무릎까지 꿇고 사과를 하라

 

고햇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내가왜 사과를하냐 네가 사과를 하려면 해야지!하면서 옥신각신 말다툼

 

을 했답니다. 싸움을 말리려고 주방에서 일을 도와주시는 아주머니가 고무장갑을 끼고 말리자 "이

 

게 얼마나 비싼옷인데 뭐 묻으면 돈물어 줄꺼냐!!" 이런식으로 무시까지 하더랍니다. 손님중에 다른

 

테이블에서 밥먹던 20대정도의 남자가 보다보다 못해서 "어디 이새끼가 아주머니한테 쌍욕을

 

하냐!!!"면서 그 사람을 나무랏답니다. 그런데 그X새끼 적반하장으로 그 손님하고 까지 싸우더랍

 

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X새끼에게 " 안받을테니 나가라."  라고 말했답니다.그러자나가더니 다시

 

들어와선 저희어머니랑 말다툼할때 저희 어머니가 계산서받침대로 자기를 때려서 이마에

 

상처가 났다며 깽판을 부리더랍니다. 아주 조그맣게 종이에 베인거처럼 아주작은 상처가

 

 잇긴 잇떠랍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 절대 때리지 않았답니다. 따지고 보면 왜 저희

 

어머니가 잘못도 없는데 때리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어머니 내가 언제때렸냐. 따졌답니다. 그러자

 

그 X새끼가 경찰에 신고를 한겁니다. 저희 어머니 경찰서에 갔습니다. 경찰이 무조건 어머니에게

 

사과를 하랬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 왜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를 하냐"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러자 경찰은 이마에 상처입은걸 같이온 일행중 한 여자가 증인을 서서 불리하다고.

 

식당까지 운영하시는 분이 자꾸 버티시면 더 불리해진다고. 말했답니다. 솔직히 식당하는게 뭐

 

큰죕니까? 그X새끼 뭐 자기가 MBC에서 무슨 매니져를하니 한달에 돈을 얼마버니 내가 이렇고

 

저렇고 자기 자랑을 막 하더니 죽어도 저희 어머니가 사과를 해야한답니다. 뭐경찰이 신분증 돌라

 

고 하니까 신분증이 차에있어서 명함을꺼내더니 제가 그런사람입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더랍니다. 이렇게 사과 안하고 버티면 뭐 가계 영업정지에 벌금까지 물고 그런상황까지 간다고

 

경찰이 이야기 하고 ...나중에는 저희 어머니 아무 잘못도 없이 서러워 울면서 사과를 했답니다.

 

황당한건 그 X새끼도 돈도 안주고 날랐습니다. 자식같은 놈에게 듣지도 못할 욕까지듣고....

저희 부모님께서 돈을 받아야 되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라고 말하니 경찰측에선

 

개인신상이라고 알려주지도 않고....그날밤 저희 어머니 한숨도 못주무시고 분하셔서

 

계속 울기만 하셧습니다. 저희 어머니 다음날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물어 그X새끼

 

어머니에게 찾아갔답니다. 시장안에잇는 식육식당에서 일을 하시더랍니다. 저희

 

어머니 그X새끼 어머니에게 "아주머니 제가 아주머니에서 할말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선 그날 일을 말해주었답니다. 그러자 기겁을 하면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아주쪼록 제가 자식을 잘못 키운탓이라고 고기값하고 얼마든지 드릴테니

 

정말 죄송하다고 " 사과를 하더랍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 되가나 싶었습니다.

 

지금 화요일 새벽에 갑자기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이시간에 전화가 올리 없는데

 

..?" 생각하며 전화를 받앗습니다. 저희 어머니 약주를 드셧는지 술이 취한 목소리에 우시면서

 

"오늘 그놈이 또와서 또 행패부리고 갔다."라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저 진짜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또 와서 행패를 부리며 또 경찰을 불럿답니다.

 

머리의 상처이야기 다시꺼내면서.... 저희어머니 상처 다시 보니까 흔적도 없더랍니다.

 

그런데도 뭐 왜 자기 어머니한테 찾아가서 이러쿵저러쿵... 헛소리를 하더랍니다. 알고보니

 

제가 나온 고등학교 출신 선배랍니다. 그X새끼 지가 있지도 않게 당한건 지들 부모들 불러놓고서는

 

이야기 다하고 저희 어머니가 그X새끼가 한일 말하려고 하면 지들부모 이런이야기는

 

들을 필요없다며 밖으로 내보내더랍니다.지 잘못 부모한테 들킬까봐 겁니는 거겠죠.

 

저희 아버지 친구분중에 형사가 잇어서 알아봤는데도 그 친구분도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그러더랍니다.

 

저희어머니 그X새끼한테 또 당했습니다. 말을 하는거나 다 보니 법에대해서도 어느정도 아는놈

 

같더랍니다. 그리고 전과도 조금있는거 같답니다. 그러니 그X새끼 어머니 찾아갔을때도 어머니가

 

기겁하며 사과를 하고....

 

저희 어머니 그X새끼 밖으로 불러내서 술한잔 했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 했답니다. 최후의

 

방법으로 회유를 하시려고 하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뭐 통하지도 않고 막무가내 였답니다.

 

저희 어머니 또 잘못한거 없이 사과햇답니다. 그러면서 전화로 우시면서 " 꼭 출세해라.

 

그래야 어딜가도 떳떳하게 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걱정마! 내가 그새끼보다 백배.

 

천배 성공해서 보란듯이 그런새끼 발밑에두고 살꺼니까! 엄마! 너무 분해하지말고 그냥 주무세요.

 

다음에 그새끼 또오면 저한테 꼭 전화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그새끼가 또와서 저한테 전화를 해

 

도 제가 당장 어떻게 할 수있는건 아니지만. .....

 

 그리고 그새끼 부천에서 무슨 호프집을 한답니다.그러면서 경찰서 나설때

 

자기 부모한테 우리 부모님한테 혹시라도 돈 주면 죽는다고..이런소리까지 하더랍니다. 저희

 

어머니에겐 자기 기분에 따라 돈을 줄 수도 있고 안줄수도있다면서 이렇게 으름장을 놓고 갔답니다.

 

솔직히 저희 부모님 그돈 30만원 안받아도 당장 굶어죽는거 아닙니다. 그X같은 새끼에게 받는

 

30만원 더러워서 싫습니다.제가 노가다를 뛰어서라도 30만원 제가 부모님손에 쥐어드리는게 더 편

 

할겁니다. 돈때문이 아닙니다.

 

아들로써 너무 분합니다. 누구에게도 욕먹을짓 하신적 없고 누구보다 착실하게 살아오신 저희 어머

 

니 인데 그딴 개념없고 싸가지 없고 허풍에 허세만 가득찬 개쓰레기 같은 놈에게 이런 엎신여김을

 

당한게 분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법으로라도 저희에게 유리한게 있으면 그런새끼 쳐넣고 싶습

 

니다. 진짜 제가 물어물어 그새끼 만나서 시비 붙어서 그새끼가 제 몸에 손만대도 저 오바하며 자빠

 

머리 일부러 깨며 진단서 끊어서 합의 안해주고 그새끼 콩밥이라도 먹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런 새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X같은새끼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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