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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이 마음씨고운 우리 새언니

긍정소녀 |2007.12.12 16:52
조회 1,093 |추천 0

 

항상 톡 을 재미있게 읽고 했는데

 

시어머니, 시누이 때문에 결혼 하기도 싫으시다는분들 ,

 

아니면 결혼후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올해 10월에 결혼한 깨 쏟아지는 신혼부부인 오빠부부는

 

어렷을적 초등학교 동창이지만 나이 다 들어 작년 여름에 다시 동창회 에서 만나서

 

어찌 잘 돼어서 이번 가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처음 오빠와 언니가 친구로 지낼때 저는 멀리에서 공부를 하다가 여름방학에 맞춰서

 

들어왔을때 처음언니를 만났고 동생이 없어서 항상 동생이 있었으면 했다는

 

언니는 정말 친동생처럼 재미있는 놀이공원에서 쇼핑까지 좋은곳엔 다 절 데리고 다니면서

 

잘챙겨주었었구요. 그때가 오빠와 언닌 마음편한 친구였구요. (오빠의 짝사랑 시절이죠)

 

그러다 오빠의 애절한 데쉬에 우리 언니는 마음을 돌렸고 언니와 오빠는 연애를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 언니는 저희 집에 자주오고 했죠.

 

언니의 예쁜 마음씨는 엄마와 저의 마음을 완전 사로잡았다고나 할까요. 하하

 

정말로 언니와는 엄마랑 제가 한번도 문제가없엇던거 같아요.

 

오빠보단 항상 언니가 먼저 엄마랑 저를 챙겨줬고 정말 친언니, 친딸 처럼 잘 하니까요.

 

엄마는 언니가 하늘에서 우리 가족에게 내려온 천사라고 한답니다 ^^

 

저도 언니가 저의 가족이 된건 저희오빠가 복이 많아서 그런것 같구요

 

언니는 대기업에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꾸준히 다니다,

 

이번에 오빠가 사업을 시작해 회사를 그만두고 장사를 하는데,

 

하루종일 너무 일에 매달려 언니가 피곤해 할땐,

 

엄마가 언니가 곤히 잔다고 깨우지않고 가게를 나가서 천 다 걷고 아침장사 하고계신답니다.

 

저도 오빠가 나와서 일도우라고 할땐 듣지도 않으면서

 

언니가 책임을 맏고나서 힘들어하니까 바로 언니의 오른팔이 되었지요 ^^*

 

오빠와 언니는 지금 언니네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저희집에서 언니를 친 가족으로 생각하는것 만큼 오빠도 장모님 장인어른 사랑 잔뜩받구살구요

 

언젠가 언니가 이렇게 저한테 말을했어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1% 라고.

 

이렇게 시누이랑 친자매 처럼 시어머니랑 친모녀처럼 지내는것도 언니의 복이라구요

 

근데 전 언니가 저희에게 너무 잘해서 저희가 못할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글을 올리는이유는

 

이렇게 잘 지낼수있는 "시" 라는 한글자 들어간 가족도 있다는걸 보여주고싶엇고

 

우리 천사언니 자랑도 하구싶엇구요 ^^*

 

요즘언니가 자꾸 말라서 고민도 되네요.

 

저희 언니가 힘을 내서 화이팅할수있게 제가 도움이 됐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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