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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가~ 정치얘기니깐~ ㅋ

거친올챙이 |2007.12.12 17:44
조회 571 |추천 0

난 노빠는 아니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

노통이 5년을 족쳤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장기적인 발전을 볼땐 거의모든 정책이

옳았다 말하고 싶다. 3권분립할때도 반대는 한나라에서 하지 않았던가...

 

수도이전 역시 전쟁나면 서울보단 타겟에서 멀어진다는 헛소리는 빼고(미사일 공격이나

전투기 공격이 먼저 예상되는 북한전력상 거기가 거기니까)전국균형발전의 발판이 될수도

있었다고 본다. 다만 땅투기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기에 정책실패의 계기가 되었으나 결정타는

한나라당과 서울에서 기득권세력을 누리고 있는 보수단체나 기득권층이 반대가 아니었나.

단순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답답하다. 아니 이미 익숙해졌지.. 빽빽한 지하철, 주차때문에

차를 놓고다니는 시민들, 주말 명동거리나 신촌을 가면 무엇보다 많은게 사람이다.

건물높이 올라가는게 멋있고 그래서 서울이 자랑스럽다는 몇몇인간들... 답답함에

면역이 생겼겠지..

 

탄핵사건때도 대통령이 해서는 안될말이다, 입이가볍다, 책임져라라고 몰아붙였던 조중동과

그의 배후 한나라당..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독재체재로 부터 군정권으로 이어지며 특히나

50대 이상의 머리에 박혀있는 대통령은 한가정의 아버지 상인것이다. 대통령은 근엄해야 하며

말을 아껴야 하는 권위적인 아버지상 그것을 부정하지 못하는, 고정관념의 뿌리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이다.. 박근혜가 남자였다면 지금 대통령 후보가 이명박이 아닌 박근혜일수도 있지 않았을까? 노통은 대통령이 시민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가 아닌 중요한 국가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인간이고 또한 시민이라는 이미지로 고정관념의 틀을 깨놓은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

 

대북정책 역시 역사를 보면 간단히 알수있다. 그 성대했던 고구려가 왜망했는가. 부정부패가 가장 큰원인이었지만 당나라로 부터 신라를 지켜주는 것인 마냥 형님 행세를 하였기에 나당연합이 성립될수 있었다. 햇볕정책은 옳다. 북핵은 마땅히 저지하되 안으로 받아들이고 어려울때는 도와야 한다. 우파세력들은 그렇게 주장하지. 우리가 보낸 쌀이 군량미로 돌아올것이라고. 그럼 우리국방은 놀고있나? 국방은 국방대로 갖추되 북에대한 정책은 장기적으로 현명하게 이끌어가야 함이 옳다. 언제까지 빨갱이로 몰아넣어 통일을 미룰셈인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국가경쟁력은 통일에서 나올텐데 헛소리를 너무 뻔뻔하게들 하신다들.

 

사교육문제는.. 할말없다.. 노통도 실패했다.. 어리버리 허둥지둥이었다..

 

강남집값문제도 할말없다.. 직접세를 잘 거둬야 빈부격차심화도 줄어들것이고 서민들도

살만하겠지만 땅값잡는다고 애매한 세금때려서 잘사는부유층은 요리조리 잘도 피했고

애매한 중산층만 죽어나갔다.. 간접세는 죽어라 걷지.. 기름값은 정부와 sk가 단합했는지 아직 만족할만큼 떨어지질 않았다.(현대오일뱅크나 gs칼텍스 s오일 모두 sk에서 기름을 사오거든. 그게 그기름이고 첨가물만 쪼끔다를뿐)sk만 조지면 될것을.. 담배값도 대선끈나면 곧 오를테고..

뭐 여러가지 있겠지만 난 노통의 5년은 60점은 주고 싶다.

 

누구말대로 노통이 떨어지고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고 노통은 야당총재로 주변정치권

인물들을 충분히 섭렵하고 공부한후 이번에 대선출마해 대통령이 되었다면.....

그래... 노통은 혼자만 깨끗했지 보좌관들이 너무 허술했다.. 국회역시 야당이 점령했고..

참 좋은 대통령이 될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본인은 1달전만해도 이명박을 찍으려 했다.. 찍을후보가 없었으나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까지 역임했기에 같은 건축인으로서 대책없이 찍으려 했다.. 내한표가 어찌되겠어 라는생각과 함께.. 서울시장할때 청계천도 그렇고 버스전용차선도 그렇고 일은 잘해냈으니까...

그러나 그생각도 오래가지 못했다.. 청계천 매년 적자다. 물을 퍼올리니 그비용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물이 어떤지 몰라도 관리를 조금만 소홀해도 이끼가 생긴다.. 좀더 놔두면 악취도 나겠지. 청계천 개발시에 그주변 상인들은 제값도 못받고 상점을 내팔아야했다. 그과정은 생략하겠고 결국 그들은 동대문운동장에서 변변치 못하게 산다. 곧 그들은 재개발로 어디론가 또다시 쫒겨날 처지다.

 

버스전용차선.. 1:1:1이라 본다. 혜택을 톡톡히 봐서 교통정체를 해소한곳 1의 비율과 하나마나

비슷한 1의 비율, 그리고 더 악화된곳 1.

일은 잘하나 장래가 없다. 같은 도로를 어제는 가스공사한다고 파고 묻고 오늘은 수도공사한다고 파고 묻는 일처리는 더이상 안된다. 이명박이 대통령될 확률은 가장높으니 이명박대통령으로 가정한다면 5년은 잘풀려 나갈것이다. 경제도 살고 다시 원래대로 잘 돌아갈것이다....

그러나 그뒤 기득권층과 한나라당에 의한 부정부패는 여전히 남게 될것이고 보이지 않았으나 분명히 있었던 지난5년의 변화는 결국 그빛을 보지 못한채 50년뒤에 다른 악재로 돌아올것이라 생각한다.

 

그래 내개인적으로 이명박은 아니다 싶다. 대한민국의 더 큰틀을 봤을때...
그렇다고 정동영도 아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말하기 입아픈 철새들 아닌가.. 자기 밥그릇따라 날아다니는... 이명박 깍아내려 대통령이 되고 싶은 1인자아닌가.
이회창 역시 아들군대문제와 말바꾸기 대선출마에 실망할 건더기도 없는상태.
그저 나라가 걱정되기에 좀 긴 얘기를 주관적으로 해봤다.

난 문국현을 찍을생각이다. 그밥에 그나물이지만 그래도 난 딱하나. 도덕성.
조금 무능력할지언정 올바른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그런 사람중 하나가 대통령이 될수만 있다면..
요즘들어 토론회를 보니 정동영과 같이(다른후보들도)이명박 죽이기에 여념이 없는거 같아

실망했고 투표안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지만...

얘기해놓고 보니 문국현측 알바같이 되어버렸네 ㅋㅋㅋ
내가 찍어도 문국현은 안된다.. 걱정은 말고. ㅋㅋㅋ
그저 내생각이 모순과 빈틈, 오류가 무지 많은걸 알기에 단순 악재테클 말고 바른테클을 받아보고싶다.
모르는건 배워야지.^^
그런데 과연 네이트에 이런 진부한 정치얘기를 할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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