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순정파 여성들 많으시지요?
그렇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어지럽다 보니깐..
말 그대로 놈년 지랄하네..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직도 순정파를 고수하고 계신 세상의 선남선녀들을 위해서
제가 아는 지식안에서 남자 선수를 한번 열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낚이지 않는 비법(?)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프로급 남자 선수와 아마추어 남자 선수를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아마추어는 모든 남자들을 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추어 남자 선수의 공격 특징)
1. 여자를 좋아한다.
2. 처음 만난 자리에 남친 없는지 직접 물어보고 없는 여자라면 모두 접근한다.
3. 그 여자에게 말을 많이 건다.
4. 연락처를 딴다.
5. 자리에서 헤어진뒤 소심하게 안부문자 하나씩 매일 보낸다.(지딴에는 찔러보는 거지만 남자를 밝히는 여자가 아닐 경우에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간다.)
(프로급 남자 선수의 공격 특징)
1. 여자를 좋아한다.
2. 남친의 유무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남친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대놓고 물어보지 않는다.
3. 꼬시려는 여자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할지 빠르게 파악한다.
4. 그 스타일대로 행동한다. (여자는 무작정 들이대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
5. 자리에서 헤어진뒤 챙겨주는 전화를 건다.
(프로급 남자 선수의 수비 특징)
1. 자신이 여친이 있는지 유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2. 어떤 여자가 자기를 좋다고 말한다면 자기의 어떤면을 여자가 좋아하는지 빠르게 파악하고
그 스타일대로 행동하면 자기에게 빠지도록 만든다.
(어차피 여자랑 한번 자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퍽탄만 아니면 자기 여자로 만든다.)
3. 모성애를 자극하여 자연스레 잠자리까지 간다. (분위기를 만들뿐 절대 잠자리를 가자는 말은 하지 않는다.)
4. 단물, 쓴물 다 빼먹고 차버린다.
열거만 하니깐 딱딱하군요.
여자분들께서 자길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실때,
그리고 그 남자가 아마추어 선수의 방식으로 접근했다면...
그 남자분이 아는 여자가 많은지 파악하세요.
아는 여자가 많다면 아마도 님도 몇군데 찔려보는 것 중에서 하나 일것입니다.
그런 남자 의외로 많습니다.
여자를 무지 하게 밝히는거지요.
생각도 단순하고 순진하고.. (순진하다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주변의 친구가 하는 말은 곧이곧대로 다 듣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남자가 일하는 곳이 남자가 많은 곳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일단 아는 여자가 많은데, 프로급이 아니라 아마추어로 접근했다면..
100% 여자라면 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만나지 마십시오.
그리고 프로급 선수들이 접근했을때는
잠자리를 빨리 안 주면 그런것들은 자연스레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괜찮은 남자가 프로급으로 접근했다면 만나되 스퀸쉽을 적당히 터치하면 진짜 선수는 떠납니다.
스퀸쉽 터치 할때 화내는 남자... 프로 선수입니다.(프로선수가 승리 못하면 짜증내니까요..ㅋㅋ)
그리고 괜찮은 남자에게 접근했을때...
대부분 여자들이 괜찮다고 생각드는 남자들은 프로선수급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먼저 좋다고 그러면 여친있는데 진짜 순정적인 남자가 아니라면,
여친이 있던 없던 다 낚아챕니다.
오는 여자 마다하는 프로선수 없거든요.
프로선수답게 자길 먼저 좋아한 여자를 다루는 방법도 알고 있지요.
단 시간안테 여자에게 스퀸쉽을 요구하며 거절하거나 터치하거나 하면
떠날것처럼 해서 스퀸쉽단계를 밟아나가지요.
스퀸쉽 터치 할때 화내는 남자는 당연히 프로 선수입니다.
프로 선수는 만나지 마세요.. 언제가 떠날테니깐...ㅎㅎ
이런 남자 만나지 마라!
아래의 유형들은 절대 만나지 마십시오.
선수도 아니고 구단 말아먹는 먹튀선수입니다.
1. 술자리에서 여자에게 스퀸쉽 잘 하는 남자
(본인이랑 사귀기전에 술자리 스퀸쉽하는것도 만나면 안됨)
2. 여친이 아닌 여자랑 사진 같은거 찍을때 자연스레 어깨에 손 올리는 남자
3. 여자랑 사귄 경험은 거의 없는데, 아는 여자는 많은 남자
4. 여친이 다른 남자 만나는건 싫어하지만, 자기는 아는 남자 만나는것은 되는 남자
5. 순진한 남자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그런 남자들 무지 많습니다.
잘 피해가십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