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가족들과 가끔씩 대화를 나눌때 배가 뜯어지도록 웃는 얘기가 있어서
같이 웃자고 한번 올려봐요 ^^
워낙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재미가 있었을런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꼭 상상하면서 읽어주세요 ^ㅡ^
때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
제 기억으로는 확실하진 않지만 2학년? 정도 된것 같아요 ~
저에겐 3살 터울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어릴때 보통 같이 씻잖아요~
그래서 같이 욕실 들어가서
씻을라고했는데 동생이 응아가 마렵다고 그래서
응아누고 저는 씻고 그랬어여
한참 격렬하게 씻고있는데 동생이 큰일을 치루고 나더니
계속 똥꼬를 볼라고 그 통통하고 귀여운것이
엉덩이를 볼라고 고개를 숙이고 난리를 피는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왜그래 ~~~ 뭐 묻었어 ?"
이랬더니
울쌍을 지으면서
"언니 똥꼬에 뭐가 있는거 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는 거예요
전 드럽고 그런거 잘 모르고 비위가 아주 좋아요
그래서
"어디봐봐"
이러면서 엉덩이를 벌려서 똥꼬를 봤어여
"어 ? 팽이버섯이다 ! "
똥꼬에 고개를 내밀고있는 원형 그대로 보존된 팽이버섯이 꽂혀있는거예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제동생이 음식을 잘 안씹고 어렸을적엔 그냥 삼켰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팽이버섯이 원형 그대로 박혀있더라구요
전 팽이버섯 머리를 잡고 쭈욱 잡아 빼기 시작했어요
허허
길더라구요
진짜 길이도 그대로
그때만 생각하면 ' 어휴 그걸 어떻게 손으로 만졌을까 ~ '
이러면서 동생을 놀리면서 웃고 그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