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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정말 중요한가여?

우울한녀 |2003.07.31 00:13
조회 69,953 |추천 0

연애두 5년정도 하구 결혼한지 6년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두 있구 별루 사는데 별불편이 없습니다... 

뭐라구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겟군요..

밤이 되면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부부관계... 그거 꼭 하구 살아야합니까?

우리 남편... 별루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늘 불만이구여..

제가 하두 부부관계안한다구 투덜거리면.. 니가 그러니 하기싫타구하데여...

그래서 내버려뒀습니다... 내버려두면.. 지가 아쉬우면 하겠지... 우리 남편 정말 자기가 아쉬울때까지 기다리더군여...  그냥 귀찮다구 하데여.. 부부관계.. 어쩌면 결혼을 하면서 의무아닌 의무가 주어지는건 아닐까요.. 이런 남편을 밤이면.. 너무 밉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얼마나 자주한다더라... 그래 나한테 하자구만 해봐라. 내가 하나봐라..

정말 이제는 자좀심두 상하구... 앞으로 살아가기가 뭐하네여..

정말 이유는 귀찮아서랍니다..

이런 남편 어떻게 해야죠..

친구들을 만나면... 전 해야할 이야기가 없어요.  오늘두 뭐 어쩌구 저쩌구 기다리라구 하더니..

이내 자기 피곤하다구 잠들어버렸습니다..

집에 어쩌다가 객식구가 있어서 몇일 못하게되면.. 객이 없는 날은 한번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넘 밝힌다구여.  남편이 등안시 하면. 저 스스로 넘 약올라서 불쾌해집니다.

모르겟어여. 제가 넘 밝혀서 그런건지.. 울 남편한테 문제가 있는지..

울 남편 이제 서른인데~~~... 제가 하자구 안하면.. 아마도 한달에.. 두번...

남들은.. 하루에 두번도 한다는데.. 이게 뭡니까?

잠자구 있는 신랑을 보면.. 저두 졸리다가두 잠이 팍 깨버립니다..

그리구 다음날이되면.. 울 신랑한테. 좋게 나갈리가 없죠.. 이런 하루하루가 넘 짜증스럽습니다.

아이들때문에..그리구 용기가 없어 헤어질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다구 다른사람을 만나서 즐길만한 용기역시 없구여.

넘 외롭구, 사는게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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