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째 맞는 민성이 새벽에 여전히 놀고 안아달라고하고 힘들어서 작은방에자는 남편깨워서
민성이 재우라고했습니다 근데 세번가서 말해야 겨우오고 새벽세시에 와서 안아주더니 내가
잠시 누우니 니는 자고 내가 재워야하나 그러더군요 지는 이때까지 그래도잤으면서
전 못자고 한건 생각못하나봅니다 잠은오고 짜증은나고 힘은들고 민성이는 이리저리보채고
하루하루 잠자는시간이 주는거같네요 어제는 선거일이라 남편은 쉬는데 컴퓨터하더군요 겜
내가 낮에민성이보고 지는 겜하고 새벽에 나는 잠못자는데 낮잠자려고 하면 민성이는 울고
남편은 겜한다고 민성이 우는지 마는지 신경도안쓰고 내가 안아주겠지하고 무관심
어제는 낮잠 못잤습니다 남편 쉬는날 그래도 한두시간은 잤는데 선거하고와서 또겜하길래
그만하라고하니 얼마안했다고 계속하더군요 선거하고오면서 만화책도 빌려오고
지하고픈건 다해야하고 나는 항상 희생해야하고 밥차려주고해도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것도없고
내가 말해야 겨우겨우 움직이고 설거지도 내가 민성이젖줄때 그때 눈치보면서 하고
방청소도 내가 하라고해야 겨우하는척 내가 먼지많다고 좀청소하면 너무 청결하게
해도 안좋다고 옛날 사람처럼 생각을 합니다 본인 생각에 이거라고생각하면 고집스럽게
밀고나가고 누가뭐래도 말안듣고 본인아는 생각선에서 모든걸 밀고나가니 내가
답답하죠 아닌건 아닌데 겜오래하는거 아니냐하니깐 전보다 작게하는거랍니다
하긴 전에는 13시간 겜을햇죠 노는날에는 계속 요즘은 7시간합니다 그것도 작다니
자기겜할때 컴퓨터 청소하니 냅두라는거죠 방해된다고
민성이백일때 그때가마침 설날인데 그전에 서울로 시댁에 가잡니다 민성이보여주러
차라리 내생각에는 시어머니랑 아버지가 오시면 어떨지 생각햇죠 창원에서
서울까지 가는 비용 이십만원 (ktx) 그냥올수없으니 용돈조금 십만원에서 이십만원생각
그리고 선물이라도사가야하니 오만원정도 그리고우리먹고할거 오만원
최소가 40만원이죠 문제는 시댁가도 잘때가 없어요 임대아파트 14평인가하는데 방두개
큰방에 시어머니랑 시아버지 주무시고 작은방 시누이 시동생 잡니다 작은방 무지작아요
어른둘누으면 답답할정도 근데 가잡니다 시어머니 차라리 설날전날 오랍니다
그복잡한 날에 백일되는 아이데리고 짐은 가득 오랍니다 잘때도없는데 남편 여관가서
잠자자고합니다 그럼 돈은 50만원에서 60만원사이들죠 왔다갔다하는데 우리돈없습니다
민성이병원비 모아둔돈 겨우해서 우리가 해결하고 친정엄마 한달동안 몸조리해주는데
이십만원 ㅠ 더드려야하는데 돈이없어서 그것밖에 못드리고 돈 제로입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시댁 아기낳고 해준거없습니다 병원비 보태라고 돈한푼안주고 시어머니 생신이 몇일뒤라
저 없는돈에 십만원드리고 시어머니 병원에 있을때오셔셔 주위에 아는분들이 아기낳았다고
돈좀줬다고하면서 주는데 13만원주더군요 근데 시아버지 삼만원 줬답니다 아이낳은 며느리한테
너무하다는생각만 남도아니구 (하긴 시아버지 시어머니 호적 합쳐서 사시는거아니구 동거
비슷하게 십년정도 사시는지라 또 시아버지가 구두쇠라 돈문제에는 영 꽝입니다)
며느리 몸조리하는데 미역사주라고돈한푼안주고 그냥갔습니다 돈한푼안주고 친정엄마
시어머니 미워죽으라고합니다 첨에 시어머니께서 몸조리해준다고 했는데 막상 다가오니
안해주고 말도안합니다 친정가서 하라고 그러면서 우리가 7월달에급히 결혼식올렸거든요
그때 시어머니 친정형제들이 조금씩모아서 저희들 아이낳고돈필요할때 줄거라고
돈 백칠십만원 몰래냅둔거 시어머니가 다가져가서 저희한테 삼십주고 아기용품
30만원사주고 110만원 시어머니가 가져가서 안줍니다 첨에는 병원비 부족하면
보태줄테니 걱정말라더니 막상 병원비 낼때되니 돈이없어 못줍답니다
돈가져간거아는데 그래서 그랬죠 삼십만원이라도 부쳐달라고 친정엄마준다고
그래서겨우 삼십 가져왔습니다 백십만원은 여전히 시어머니손에있구
너무길당 ㅠ 아무튼 이번에올라가서 잘때없다고 어디서자냐하니깐 첨에 작은방에
자랍니다 어른둘자면 답답한방에 아이짐에 셋이 어찌잡니까 그러니 우리보고
큰방서 자랍니다 두분은 여관가서 주무신다고 오지말라고는 안하시니
어찌두분보내고 우리고 안방차지안고 자겠어요? 명절날가면 사람들많은데
거서어찌젖먹이고 민성이 보채면 달래고할지 그래서 명절전주에간다고
남편이 말합니다 전 안간다고 했는데 꼭 가잡니다 돈도없는데 생활비도부족한데
지아들 보여주고 싶답니다 그럼 차라리 내려오시는게 나을듯싶은데 바람도 쐴겸
남편도 본인맘대로 생각하고행동하고 시댁도 그렇고 이것저것 생각도많고
답답하고 잠도못자서피곤하고 사는게 영 그렇네요
민성이자는모습만 보면 그나마 걱정사라지고 웃을때도 그나마 나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