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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성적때문에 이렇게 우울해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대학생 |2007.12.21 03:09
조회 396 |추천 0

학교성적때문에 이렇게 우울해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정말 학교성적이 뭐길래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이받고 짜증나고 걱정되어 잠이안와

 

컴퓨터를끄고 누워있다가 결국엔 또 키고 말았네요...

 

모든 대학생들이 그렇다 시피 요즘은 성적이 하나둘 뜨잔아요 ?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하루하루 맨날 수십번은 성적확인사이트에

 

들어가곤 합니다.

 

1학년땐 무지 놀기만 했기에

 

2학년때부턴그래도 마음잡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1학기땐 그래서 성적을 많이 올리게되었고

 

떨어트리지는 말아야지 하는생각이 있었지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부를열심히 해야하니까요...

 

솔직히 시험이란것이 그날컨디션에따라서도 조절이되고 약간의 운도 따릅니다.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컨디션이 안좋거나 실수를하면 결과는 참혹하니깐요ㅠㅠ

 

고등학교때와는달리 대학에들어와서는 공부를잘해야만 인정받게 되고 관심받게

 

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ㅡ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또 더 스트레스도 받고 그랬죠...

 

아무튼 이래저래 2학기도 시험을 다 잘 마치고 방학을 해서

 

성적이 하나둘 뜨길래 반신반의 했는데...

 

오늘뜬 성적이 왠일 ? 잘봤다고 생각은 아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그것도 전공점수인걸....

 

교수가 학생들에게 욕좀먹는 교수긴 하지만요

 

(자기 등산하러 간다고 휴강도 하고 하는교수거든요 ; 질문하면 대답은 안해주고

 

알아서 찾아 내라고 하지를않나...)

 

근데 진짜 뒤통수를 심하게 때리는거 아닙니까 이건 정말....

 

제가 출석을 한번 빠지길 했는지 과제를 안하길했는지 그렇다고 시험도 못본것도

 

아닌데 이런성적을 받고나니 심장이떨리더군요

 

그래서지금잠도안오구요............. 해결할방법은모르겠고

 

 

평소에 좀 부정적인 성격이라 좀 고쳐보려고 해도

이렇게 열심히 해도 안나오는성적을보면 진짜 긍적적이여질수도 없고

또 적성을바꾸고싶고 아니 그냥 때려쳐버리고싶은생각도 들고

정말 속상합니다.

 

다른 분들에겐 별거아닐수 있지만 저에겐 아주 큰 스트레스거든요...

 

장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되고........... 정말 어떻게할지를 모르겠네요...

 

미래가 걱정되고...

 

이런대한민국의 현실도 정말 싫어지는 날이네요 ..공부가뭔지..

 

살고싶지않다는생각까지 드네요

 

그냥끄적여봤습니다 맘이너무 답답해서 ..........

태클은사절입니다 .

욕먹을라고 올린글도 장난글도 아니니깐요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하구요.........

뭐로든위로받고싶은데 위로받을데도 없고해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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