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잇엇던 일을 이야기 해보자 이렇게 글을쓰네요.
우선 저는 24살에 면허를 따려고 학원을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요
톡에는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오늘 장내코스20시간중 마지막시간 이어서 평소보다 약간 늦게 학원을 갓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생들이 많더라구요
1시간을 타고 10분동안 쉬는 시간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한대 피우려고
휴게실로 갓는데요
거기서 고딩3명이서 담배를 피고잇더군요 그것도 당당히 학교교복을 입은체로,,
저도 물론 고딩때부터 담배를 피운 처지라 어린나이에 담배를 피우는거 가지고 이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 휴게실에는 자기 아버지보다 더나이 드신분들이 많앗는데,,
저도 24살인데 그분들 앞에서는 담배를 안피우는데 그것도 고딩들이 교복을 입은체 당당히
담배를 피고잇는게 아니겟습니까
하도 어이없어서..
근데 더문제인것은 그것을 보는 어른들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보일뿐 누구하나 나서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고.. 학원선생님중 한명은(약간젊은) 그아이들이랑 수다를떨더군요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야 니들 그거 교복아니냐? 니네 고딩이지? 그랫더니
너무 당당하게 ㅇㅖ!! 근데요 이러는게 아니겟습니까..
좀 황당하고 열이 살짝받아서 근데라니 임마 담뱃불 안꺼? 하고 소리쳐서 이야기
햇습니다.
그랫더니 지들도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제가 인상이 별로 무섭지 않아서 안쪼는 구나 생각을 해서 저는
잇는 인상 없는 인상 다 구기며 얌마 불꺼 그랫더니 그제서야 아이들이
피우던 담배를 끄고 가는겁니다.
옆에 계시던 어른들..헛기침만 해대고,,
같이 수다떨던 선생님은 흠흠,,하더니 아분위기 살벌하네 하면서
자리를 피하고,,
한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까지 변해가는게 좀 너무 어이없고
한편으로는 너무 속상햇습니다
물론 뭐 저도 예의가 아주 바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킬건 지키는 사람이기에 오늘 잇엇던 일을 적어봅니다.
글쓰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잘쓰지도 못해서 이야기가 좀이상한데요.
그런건 이해해주고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악플금지구요
곧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연말이라고 너무 과음하지들 마세요
마지막이 좋아야 내년 시작을 기분좋게 시작할수 잇으니까요!!
이상입니다
Marry Christmas~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