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함몰유두때문에.. 남자도 못만나요ㅠ_ㅠ

뽁튀어나와... |2007.12.22 14:07
조회 51,862 |추천 1

너무너무 고민하다가 글쓰는데요....

제가 가슴은 큰편인데... 함몰유두예요ㅠ 그래서 남자친구도 못 사귀겠어요ㅠ

아직 22살밖에 안됬는데ㅠㅠㅠㅠㅠ

목욕탕도 못가구요.. 한번갔다가 사람들이 전부 쳐다봐서 ㅠㅠㅠㅠ

친구들이 괜찮다고 소개팅 시켜줘도.... 썩 내키지도 않구요..

그리고 요즘은 거의 다 사귀면 잠자리를 하자나요...

저는 지금 상황으론 꿈도 못꿔요..

 

함몰인게 엄마가 어릴때 안 짜줘서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전에 엄마 앞에서 운적도많아요..

수술도 알아봤는데.. 가격이 ㅎㄷㄷ ;;; 너무 비싸구요 ㅠ

 

아 남자분들 함몰이면 좀 그렇죠?????

아아아아아아아 안 그런분들은 절대 이해못할겁니다..

제친구들도 이해못하거든요ㅠㅠㅠㅠㅠ

 

그럼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써본거예요..

이제 크리스마슨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요...

전 혼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7.12.22 20:21
예전에 함몰유두로 걱정하던 여성을 여자친구로 둔 남성분이 올렸던 글이있었는데 2년동안 남자친구가 열심히 빨아주니 어느순간 유두가 밖으로 나와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다는 아름다운 글을 본적 있습니다. 마음씨 착한 남자친구분 만나서 오래 사겨보세요. 혹시 압니까? 하늘이 감동해서 뿅~ 하고 나올지^^ --------------------------------------------------------------- 이런.. 베플이 되었네요.^^ 글쓴분 앞으로 만나게될 분이 흡입력있는 사람이길 빌겠습니다. 더불어 참된 수행을 하는 승려의 마음으로 삼보일빨 해주시는 분이 나타나기를...
베플그래도...|2007.12.22 20:06
내 여자친구보단 낫네... 내 여자친구는... 내 애인은... 함몰 유방이여...ㅠㅠ 뭐 아무것도 없어 뭐 어찌 해보려해도...
베플군계일학|2007.12.23 10:17
좀 부끄러운 이야깁니다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함몰유두입니다. 제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여자 경험도 없지 않은데 단번에 알아보았죠. 하지만... 전 정신적인 사랑을 지향해서인지 제 여친의 그런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이야 콤플렉스를 느끼겠지만 가슴을 아무나에게 보여주는 그런 부분도 아니고 아주 일부분의 상대에게만 보여주는 은밀한 곳인데...굳이 회피하려고 들지만 마시죠. 무엇무엇으로 인해서... 이성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게 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하지만 신체의 일부분에 아주 사소한 문제로 말미암아 인상을 쓰고 피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과연 사랑입니까? 제친구중엔 유방암에 걸린 와이프를 둔 친구가 있습니다. 거의 포기단계에서 한쪽 가슴을 도려냈죠? 얼마나 흉할까 상상이 가시죠? 죽어라 사랑하고 지난해 결혼했습니다. 여친이 포기하려던것을 제 친구놈이 울며불며 따라다녔고 포기하지 않았죠. 세상엔 님이 고민하는 것보다 더 큰 장애를 가지고도 어엿이 살아가는 여성분들 많을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는 남이 부끄럽다 여기는 것 마저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님아 남자와 잠자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고는 버려야겠죠?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