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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먹고싶어서 짐끓이고 있어요^^

어제 저녁도 먹었는데 10시 넘어서 갑자기 미역국이 너무 땡기는 거예요..

참 저는 14주째 접어듭니다.. 입덧은 크게 없는데 맨날 피곤에 쩔어있어요..ㅜㅜ

남편은 회식이라 집에도 없고... 친정은 고속도로 1시간 거리고...

친정이 옆에 없는게 왜이리 한스럽던지...

정말 쇠고기 넣은 미역국 너무 땡겼는데 혼자 나가서 쇠고기 사올수도 없고..

그리고 제가 한번도 미역국을 끓여보지 않았어요... 이제 결혼한지 1달도 안됐걸랑..

어제 꾹 참다 냉장고 뒤지니깐 삼겹살 있길래 그거 혼자 꿔먹으면서 미역국 먹고싶은 맘을

달랬어요..

그리고 오늘 신랑보고 쇠고기 사오라고 해서

지금 끓이고 있어요..ㅋㅋ

끊이는법 인터넷에서 찾아서^^

첨인데 잘끓일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끓여주는 그맛이였음 좋겠어요

쇠고기 국물 제대로 울어나서 진~한 국물맛....... 아~~ 빨리 먹고싶다.

그런데 순간 서럽기도 하네요...ㅜㅜ

먹고싶은거 내가 막 찾아서 만들어 먹어야 하니깐..

친정이 바로 옆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고... 엄마본지 1주일도 안됐는데 엄마도 보고싶고..

앙~~~~~~~~~!! 집에도 가고싶은데.....

잘 끓고 있는지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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