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여기서 일한지도 26일정도됬군요.
시급으로 치지않고
저녁9시부터 아침9시까지 12시간씩일하고
한달에 110만원 받습니다.(2번쉴수있구요)
컴퓨터는 55대정도되고요.
근데 이거 정말 사장이 좀 그렇더군요.
계속참고참고있는데
저번에 돈이 1300원정도가 빈적이있습니다.
그때 아 그냥 제가 손님들 보통 게임하면 2100원 이렇게 나올때도 있잔아요?
그래서 100원씩은 그냥 깍아드렸죠
그러다가 비었나보다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음날 저한테 막 뭐라고 하는겁니다.
도대체 장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
저보고 돈 빼간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
지갑에 10만원씩 매일 넣고 다니는 저에게 그런 어처구니없는말을 하다니.. ㅡㅡ;
그러면서 제 월급에서 깍는다대요?
이해합니다 이해해야죠,
근데 진짜 열받았던건
저희 피시방이 2층이거든요?
저 이제 일좀 끝났다싶어서 청소하고있는데
손님이 도망을 친겁니다 .
그냥 출입구로 도망을 친것도 아니고 창문을 따서 배수관을 타고 튀었더군요 .. (와 대단하다 정말 생각하니까)
21000원어치의 게임을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쩔수없이 돈을 채웠죠.
그러고 그냥 넘어가니했더니
저한테 또 다음날 사장이 무진장뭐라고하는겁니다 .(제가 사모님한테는 말했습니다. )
정신똑바로 안차리냐고..
와 내돈 낸것도 억울해서 미치겠는데 도대체 사람이 왜그러는건지?
아 솔직히 제잘못도 있죠. 비회원인데 돈을 안받았으니깐요 중간에.. -_-
중간에 돈달라고했는데 손님못믿냐고 뭐라고하는사람한테 어떻게 돈을받겠습니까..
근데 그렇게까지 뭐라고하는게 열받네요
맨날 임마 임마 하면서 부르는것도 성질나고
사람 무진장 의심합니다. 완전 도둑놈 취급하는거같아요.
손님들 와서 시끄럽게 군적있는데,
다른손님들이 사장한테 말했대요.
제 친구랑 노닥거렸다고.
와.. 난 친구 부른적도없는데 친구불렀다고 뭐라고하고
거기다가 게임만하냐고-_- 게임도 안했는데 정말 환장하겠대요.
밥을 안주는건 제가 말을 안했으니 어쩔수없다고 하죠..
근데 사모님이 가게에 있는거 뭐라도 먹으라고 말했는데,
그거 먹는다고 돼지된다고 그만좀 먹으라고 뭐라고하네요
기껏해야 과자하나에 어쩌다가 라면하나먹는대요.
아 정말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성질같아선 때려치고싶네요.
맨날 하는말이라고는 지가 뭐 손님 돈안냈던놈들 때렷다니 뭐래니 이런 헛소리나하고
자기는 강하다는둥 이런 헛소리나 짓걸이고 있고,
계속 해야됩니까? 아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