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살연상녀를 만나고 있는 20대 극초반 남자에요
군대는 아직 6개월정도 남았어요 군대가니깐 군대나 갔다와라 이런리플 자제부탁드려요
만난지는 이제 한 1주일됐어요
저도 많이 고민했어요 군대때문에요
군대문제는 저희가 알아서 잘헤쳐나가기로했구요
우선 제가 차가없어요.. 그리고 제가 돈도 별로없습니다..
그래서 막 잘해주고싶은데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엊그제 크리스마스도 그냥 여자친구가 자취를해요
여자친구네서 그냥 놀다가 고기먹고 이야기하고 그게 끝이에요.
너무 미안한거에요 여친친구들이 너 크리스마스때 뭐했어? 라고 물었을때
아무말도 못하고 기죽을꺼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요
뭔가 해주고싶고 즐겁게 해주고싶은데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너무 제 자신이 밉네요
요점은 제가 아주 가난하다는거죠..
차도없고 돈이 넉넉한것도 아니고..
제가 누나를 즐겁게 해 줄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번엔 겨우 영화하나보여주고 카페갓다가 술집가서 술먹는데
술집에서 계산할때 2천원부족해서 2천원도 여자친구가 냈어요..
물론 다른여자애들만나면 당연히 더치하지만
누나에겐 그러고싶지않아요 남자답게 멋있게 턱턱 내고싶어요..
어떻게하면 누나를 즐겁게 해줄수있을까요
어릴때 가난한사랑을 해보았던 형 누나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