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리플살벌하신데용 왜욕들을하시는지해서 급하게 마무리
지을라구용 ㅡㅡ; 무섭긴하네.....
여튼 저는 조산이라는 겁을잔득먹구 병원에입원을했습니다
피검사에양수검사에 검사느오질라게마니하구 .....
다행히 양수가 아랫쪽이아닌 위쪽으로 구멍이나서
조심하기만하면 순산할수있다고.............
보름정도입원했는뎅병원비는160조금넘제나왔습니다
사실능력없는어린 놈들이 무슨돈이그렇게많이있겠어요?
남친부모님께예기를해서 겨우퇴원했습니다
얼마나눈물이나던지 그병원비때문에 ..............
배는점점더불러오고 우리는작은집을마련해서
집을나왔습니당 (보증금100마넌에 월10마넌)
작은집이구 화장실은밖에나가야있는집이지만
나름 기분좋았습니다 .............
남친은 연애할때완달리 끈기없는 남자였습니다..
일을나가면 잘다녀야 할달반 못다니면 일주일 .........
그러니살림은 모말두못했지..............
양수가 빵꾸난지라 집에만있었더니 아기가 갑자기넘커져버려
9개월부터 가진통이 심했습니다 .....
어디가지마 애기나올지도몰른다고했어
알았어 얼른자 ............
금세자는척해줬더니 창문넘어 어디를나가더군요 .......
그렇게 1시간이가구2시간이가구 3시간 새벽4시.......
무건몸을 잃으켜서 애아빠를찻으러가습니당 (피씨방에미쳐있었습니다)
집근처피씨방에가보니 어김없이 께임을하더라구용
그길로 눈물을훔치며나왔습니다 집에오는길내내
미안하다며 다신안그런다고..........
이런 말하두번들은것도아님니다 어쩌겠습니까 믿어줘야지
곧있음 아기아빠될텐데 그러면 정신차리겠지 ........
그렇게 정확히5일뒤에 진통을하고 병원에같더니 엄마느너무작은데
아기가너무커서 텟줄을목에감았다고 제왕절개를...........
나 짐수술하러갈꺼양 빨리와~
알았엉 걱정하지말구 있어 금방갈꺼야 ~
울지마...............
옷을다벗기고 차가운수술대에서
하나둘셋하면 잠이옴니다.......
하나
둘
아~~~~~~~~~~~~~!
잠들었습니당
마취에깨서 희미하게들리는아기울음소리
딸이람니다 ...........
너무아품니다 세상에태어나서 이렇게아파본적 첨음임니다
(아는언니랑같이가써요)
언니 xx왔엉?
아니 금방온데...........
우리애기봤어?????? 이뻐????
응 이뻐~!
이렇게 마취에덜깬상태로 같을질문을되풀이하고 몇시간더지나서야
아기아빠가왔습니다 ...........
수고했어 ...............................
이말에 한참동안 눈물만났습니다
그렇게 밤이됐습니다 (애기는3시30분 낮에낳았어요)
의사선생님이오시더니 이불을갈아주시며 막영어로씨부림니다
환자가 빈혈이있어서 피가이상태로계속나오면 죽을수도있습니다
이주사랑링겔맞으시고 피가안멈추시면 큰병원으로 옴기세요
...........................................................
죽을수도있다는말쉽게하는의사 우리아빠죽을때도그랬는데
나도죽는건가 이렇게 ............
하지만다행이도 피는조금씩멈추고 회복하고있었습니다
3일째돼니 방구가뽕나오고 밥 을주더라구요
입맛이없어 너먹어~
진짜? 넌 배안고파??????????
나 입맛없어서그래 ................
나두배고픔느끼는사람인데 왜배안고플까요
아직도철없는아기아빠~............
그렇게 하고 밤에 나잠깐집에가따가올께~
이것저것챙겨와야지
알았어 나힘드니까 빨리와 알았어 ..........
그렇게 가고 새벽6시 ㅜㅜ
자주가는피씨방에 전화하니
방금가더라 너애기언제나???????
나집병원이양 ㅡㅡ;
......................
문자보냈습니다 너랑은더이상아니다 아기델꾸 나혼자살태니까너두혼자살아
나할만큼은했다 이상황에피씨방이라니 넌 정말구제할수가없다
10분만에 병원에왔습니다 애기옷이랑 저링겔빽이러고있었죠
무릎꿇고 다신안그러겠담니다 아빠없는자식됐으면좋겠냐고
그래서또넘어감니다 그리고 돌아오는크리스마스
제가좀못먹어서 (형편이안돼요) 젓이말라버렸습니다
애기분유살돈두없습니다 울고있었습니다 내가집에가서
예기하고분유랑 좀사올께기다려 ..............
그렇게나가고 애기는배고프다고울고 저두울고 그러는찰나에
친구랑친구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파티하자며 집에 놀러왔습니다
울고불고하는상황에왔으니 못할예기도아니고 해서 이래저래해서
애기분유가없다고 젓도안나오고 ............
선물이랑 케잌이랑사오는통에 탈탈털었는뎅 미안......
친구남자친구가나가더니 30분만에 애기기저귀랑 분유랑
작득사들고들어옴니다 어떻게사써?
아는사람한태빌려써 신경쓰지마............
끼고있던목걸이가없어졌는뎅 태연하게웃어주면서그러는친구
정말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가고 밤이돼고 새벽에돼고
아자식또안들어옴니다 피씨방에전화했더니
잠깐만 바꿔줄께~ xx야~~~~~~
끊어벼렸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이런상황들
화가나서따지고 열내고 이렇게까지해야하면서
잦은싸움 싸울때마다 코피터지게맞았습니다 ........
애기랑애기아빠자는뎅 짐을쌌다가풀었다가 정말거짓말안하고100번두
너게그랬던거같습니다
고민끝에 시댁에들어가기로했습니다만 모별단나아질꺼없이요
(아버님이어머님마늬때리셔서이혼하신상태 남동생이랑 시아버지둘이살고있음)
시댁에들어가찌만 더힘들어졌습니다
아버님은 술로 하루하루를 지내시고 남동생은어리고
애아빠는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술처먹구친구들하고어울리고
우리아빠만살아계셨어도 ............
이시끼 술처먹구 친구들앞에서 여자랑북어는이틀에한번맞아야 말잘들어
아우~~~ 힘들었습니다 무지무지 생계도힘들고 .......
고민끝에 술만따라주는 무슨카페???????????
이런데를나가게돼었습니다 (나가라구등떠밀더군요애기는자기가본담서)
아저씨들옆에서술따라주고술받아먹구 여기저기서 ..........
비참하죠 애기는 걱정돼고 분유값이라도 ........
내가참아야 다먹구잘지 ...........
이렇게 몇달 애기는이제 분유는끊어도 될시기 (11개월정도)
나이제집에있을꺼야 !
니가나가서 돈벌어와~
.....................
나힘들어 술따르는것도 아저씨들이 내몸 만질라는것도 싫어싫어
...........................
너입이없어말해 이렇게살고싶냐?
너일하지마내가 짱깨라도해서 돈벌어올께
물론이틀에한번정도는 가뿐하게맞아주고 가끔피터지고
애기돌이지나고 해도너무하다싶었습니다
참다참다 골아터진상처가 터진거죠
애기한태는미안하지만 엄마가돈많이벌어서오겠노라며
아침첫차를타고 천안으로같습니다
방갑게맞아주는친구 그치만애기놓고나온심정말로못함니다 보고싶고
이악물고 일을시작할려고했는뎅 고수익에 숙식도돼고 선불도 된다는
다방이라는곳에 취직을했습니다
아~~~~ 너무길다 이까다 3번째마지막으로쓸께용 지성해용
근데 악플좀 그만그만 다들 넘심하시다 욕하기금지~~~~
하여간에 막지막은 쩜있다가 약속할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