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다비슷하겠지만
오늘 정말 진심으로 사랑을 깨닿고 그리고 깨달은순간 정말...내사랑을
보내고 가슴이파하며 이글을씁니다.
저에겐 저보다 3살많은 연상의여자친구가있엇습니다.
처음엔 친구놈이랑 막민증 뚫렷을때 호기심으로 처음 칵테일 과 데킬라같은 술을파는 '바'라는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들어간 바 에서 바텐더엿던그녀. 처음엔 좋은누나동생사이로 지내다.
알고지낸지 반년이다 되어갈때즘에, 저와누나는 무척친해졋고 술의힘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둘이 술을먹고 공원을 거닐다. 저도모르게 누나의손을 잡았고 그렇게 저희의 사랑이시작되엇
습니다. 처음엔 많이 어색해하고 사랑과 그냥 좋아하는 감정사이에서 많이 헷갈렷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말 저에게 잘햇고 부모님과의 불화로 외지 나와 혼자일하면 혼자 밥먹고
혼자 지내던 저에게 그녀는정말 천사같은 여자엿습니다.
초등학교때이후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셔서 그후론 한번도 누구에게 정성어린 도시락을받지
못햇는데. 사귄지 얼마안되서 그녀 아무런말없이 제가 일하는곳으로 찾아와서 도시락먹자며
웃으며 말하던 그때가 정말...어제같은데....휴.. 눈물나네요.
아무튼 그런 그녀의 정성어린행동이 저를너무 감동시켯습니다. 여러분들을 모르실거에요
새벽부터일어나 준비한 그녀의김밥이 얼마나 맛있는지....그후 저희는 급격히 가까워졋고
저보다 세살이나 많은그녀지만 아직세상에 대해너무 모르고 순수한그녀 그에반에
중학교때부터 온갖 굳을일을하면서 너무 세상적인것에 물들어 버리저 그렇게 저로다른
환경에서 자란 저희을 사랑이 점점커져가고잇엇습니다.
그러던어제. 그녀와 저의 사랑이 최고조로달리고잇던 시간에 그녀로부터한통의 문자를받앗습니다.
어머니의 강요로 서울에 있는언니집으로 가게되었다고....
눈치챌시간도 없엇을뿐더러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말이었습니다.
담담하게 일단 만나서이야기하지고 만나자 하고전 일을마치고 급히 집으로달려갔습니다.
생각보다 가는내내 감정기복이 너무심해지던군요.....일단집으로가 그녀에게 항상 추리한모습한
보여주는게미안해서 어제배송받은 정장한벌과 구두를신고 그녀에게갔습니다.
약속장소에서 만나그녀는 평소같와다름없이 활짝웃으며 저를 맞이해줫습니다.
하지만 저의마음이 이미 복잡할때로복잡해서 그녀의 웃는얼굴에답을 못해로 딱딱한얼굴로
약속장소에서 가까운 카페에가서 이야기를했습니다.
헤어짐이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느끼고있었겠죠. 저는 얼마뒤 군대에갑니다.
현실적으로 안맞죠. 언제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처음으로 어린애같이말했습니다.
조금 늦츨수있는거아니냐고 그렇게 급한거냐고....그녀 아무말못하고 눈물만 흘립니다.
...화가난 저는 말해버렷습니다....
'만약 이렇게 떠나버리면 우리 헤어지는 거라고'
그녀 울면서 말합니다. 자신이기다린다고... 군대가도 면회도자주올꺼고...자주내려올꺼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지않타고 그리고 너 서울 올라가버리면
이제 취업도 준비할건데만날시간이 있지안겠냐면서...그녀 말합니다...괜찮타며 잘할수잇다며
눈물만흘리더군요 ..너무가슴이아팟습니다. 어머니가 집을나간이후로 처음으로
다른사람앞에서 눈물이 나왓습니다. 이게먼가 신기했습니다. 아직까지 저란인간 눈물샘이
안막혔구나...하구 눈물을 훔치고 그녀와 카페를나와 집으로 되돌려보낼려고하는데
눈물이너무나와서 그녀보고 잘지내라하고 도망치듯 그녀를 피해버렷습니다. 얼마나갔을까요
문득혼자울고있을그녀가 눈에 밞혔습니다. 그래서 왓던길을 되돌아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녀
그추운곳에서 그대로 울며서 서있더군요..저달려가 그녀를안아줄려했습니다.그러고싶엇는데..
그럴수없는맘..아시나요??여러분들..휴...
그렇게 둘이서 눈물만훔치다가 택시를잡아 그녀의집앞까지 가서 잘들어라고 올라가서
꼭성공해라고 말한뒤 뒤돌아섯습니다. 그녀가는 저를 뒤에안고 울면서 말합니다.
하루만같이있자고 ...마음은 같이있고싶다외치는데.. 머리는 지금보내야 될꺼만같았습니다..하지만
가슴이 머리를 못이겻는지 저희는 모텔에가서 단둘이 술을마셧습니다...마시는내내 좋은사람
만나라며 서로가서로에게 아름다운이별을 말해주고잇엇습니다..내가널잡을수도잇지만...현실
적으로 내가널 잡아버리는건 사랑이아니고 집착이되버린다고..태어나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남자들이 헤어질때 잘하는말이죠 사랑해서 헤어진다.. 그런데 저 정말사랑하는데 헤어져야했습니
다.그렇게 저혼자 술을진탕 마신뒤 그녀를안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다가 울면서 잠들어버렷습니다
그렇게 잠들고 새벽에잠에서 깬저는 주위를둘러보았습니다...그녀가없었습니다...
그대신 그녀가 저에게 줄려던 편지와 선물할려고삿던 책있었습니다..
책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더군요..
속이 너무쓰렷습니다... 술때문에도 쓰릴꺼라고 그럴꺼라고 생각했지만..홀로남겨진
방안이 너무 외롭고 쓸쓸햇습니다. 그녀가 남겨놓은편지를 읽으면서 하염없이 눈물만흘렸습니다.
글을쓰는 지금고 눈물이 계속흐릅니다. ...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의아픔,눈물 그리고 사랑의헤어짐을 알게해준그녀
인천으로 이사간다더군요..^^
경상도 여자답지않게 말도무척이쁘게하고 착한여자입니다...
제가너무사랑하는여자이구요.너무 착한여자에요..인천사는분들께부탁드려요...
아....소설같죠?? 쓰는내내 저도 소설쓰는줄알았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흐르는군요.. 아침부터
뭐하는짓인지.. 장거리 연애니 뭐니 기다리니 말씀이 많을꺼같지만.. 저만약이번에들어가면
그녀를언제 볼지모릅니다. 남들가는 일반적은 군생활이아니라 해군 하사관으로 들어가거든요..
시간이지나면 이눈물 더이상안흘리겟지만...지금이렇게 아름답게 헤어져야..훗날 제가 멋진
정복입고 차를몰고 그녀에게 다가가 말할꺼같습니다...
우리 다시 사귀자고...
인천 사시는분들..부탁드립니다. 제여자친구 지민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