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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손님 피씨방 알바 피씨방 사장 피씨방 진상 <이런 것 이다.>

부산싸나이 |2007.12.31 04:58
조회 1,921 |추천 0

 난 부산태생이다. 부산에는 필자가 초등학생때 피시방이라는 것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당시 필자는 바람의 나라라는 2D게임을 하였다. 아는사람 소개로 시작하여 너무나도 빠진 나머지 그어릴적 나이에 양정이란 곳에 가서 밤샘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거금을 들였다. 그런만큼이나 고렙들과 게임을 해보앗기에 그당시 나는 행복했다. 부모님에겐 친구집에서 잔다고 거짓말을 한 상태였다. 그 후 나의 파란만장한 게임인생이 시작된 것 같다. 그 후 필자는 열심히 바람의 나라를 하면서

친구들도 생기고, 동네 아는형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였다. 그러던중 어둠의 전설도 하게 되었고,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도 나와서 하게되었다. 그렇다 필자는 피시방 세대다. 당구세대때와는 달리 우리세대는 당구와 피시방 만화방을 두루 가는 세대다. 필자는 당구와 만화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유독 피시방에 끌렸고 좋아했다. 그러던 중 내가 다니던 겜방은 조그만한 10평에서 2층으로 옮겨서 커지게 됐고 그쯤에 법이 바꼈다. 청소년 보호법이라고하여 10시 이후 미성년자 출입금지법이 생겼다. 하지만 법이 통과된지 얼마 안되어 비교적 단속이 심하진 않앗다. 그래서 나는 사장형과 알바형과 사장의 누님과도 친하여 무긍무진한 경험을 하게되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가 조금 멀어서 버스를 타고 통학하게 되었는데, 학교 근처에서 지금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모든 일들의 시작인 피시방을 가게된다.

  필자 지금은 손님일 때 얘기를 하고있다. 글에 처음가도 최고의 회원대접 받는법을 공개하겠다.

그당시 필자는 CS1.5를 접하게 되었는데, 총게임중에 필자는 최고라고 본다. 처음 접해떤 필자는

1달동안 심하게 죽고 또 죽고 또 죽고 점점 실력을 늘렸다. 처음접해보는 FPS게임이라 힘들었다.

나름대로 스타크도 해보고 워크도 해보고 전략게임 RPG게임도 한 필자는 잘 할수 있겠지 하는 희망에 친구들과 함꼐 열심히 했다. 친구들도 처음 겪어보던지라 똑같이 힘들었다. 점점 나아지는 우리들의 실력만큼이나 열정도 정열도 높아졌다. 그래서 수능을 칠떄까지 열심히 하였다. 그 빠짐에 사슬은 군대가 끊어 주어 국가에 감사한다. 필자의 친구중에는 재수하면서도 열심히 한놈도 있었다. 당시 말리고 싶었지만, 말로는 해결돼지 않아 포기하였는데 이일도 군대가 해결해주었다.

 이 게임을 하면서 필자는 많은 걸 얻었다. 일단 귀에 무언가가 달리고 어린 나이에 겜을 하게되면

말이 많아지고 시끄러워지고 주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겜에 집중하고 또 집중하고 그러다보면, 사장님을 곤란하게 하고, 주위 다른 손님분들을 쫓고,욕을 내뱉고 교복을 입은 우리는 우리교복에 침뱉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게된다. 그러나 그 어린나이에 이것을 알고 하나도 어기지 않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필자도 첨에는 그랬다. 떠들어대고 귀에 이어폰 헤드셋이 걸쳐지면 큰 목소리를 제어하지 못했으나, 수능을 보고 게임방에서 같이 겜하던 형이 일하는 모습보고 또 사장님의 사회경험담과 노하우 손님들에게 매너좀 지키자, 우리겜방 분위기 우리가 개선해보자, 헤드셋 관리 등

마우스 관리등등 이런것을 직접 해보니 어릴때는 생각이 무지 짧아서 행동을 제어 잘 못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다. 그래서 대학교에 입학 하기전에 일을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참 일을 열심히 하니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때 사장님의 조그마한 충고처럼 들리는 말이 기억난다.

 "모모야 화장실은 이렇게 청소 하는거란다." 난 직접해보이시는 모습에 "예." 대답하고 다음날 청소

때는 더 열심히 하였다. 그렇게 가르쳐 주시는 족족 열심히 하니 조금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힘이됐다. 필자는 나름대로 인생을 폼나게 멋지게 매너있게 살려는 사람이므로 야간알바였기에 야간손님들과 트러블이 거의 없었고 웃으면서 일을 하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손님이던 알바던 기본매너와 손님의 대한 배려가 일단 기본베이스가 되어야 하는것 같다. 이 때 처음가는 피시방이라도 멋진대우를 받으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비록 귀찮켓지만 재떨이를 알아서 물으면서 찾아서 가고

알바가 대답을 해주면 고맙다는 인사등을 나누면서 친금감있게 난 매너손님이란걸 눈도장 찍어주면 70퍼는 먹힌다. 그리고 피시방이라고 하찮케 보는데...엄연히 고기집 호프집 처럼 조금 괜찮은 피시방은 팀장 메니저 급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좀 더 알바를 편하게(?) 피시방 요금만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자 그리고 보너스로 사장이 직접 야간에 일을 도와주고 일을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겜방이면 무조건 매너를 갖추길 바란다. 이 경우는 사장이 정말 애정을 가지고 겜방 운영을 하는것일 수도 있고, 게임 매니아 일수가 있다. 이 두경우 모두다 피시방에 게임하러 온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필자는 나쁘게 생각을 안하여서 그런진 몰라도 해가 될진 않을 것 같다. 자신이 이상한데로 흐르려고 하면 흐르게 될수 있다는 것쯤은 성인이라면 알 것 이다.사장을 너무 믿고 의지하지는 말란 얘기다. 그리고 마지막 피시방 진상!!! 여자 학생들 (중고등생들) 화장을 하고, 민증을 바꾸고 다반사다. 나이트클럽 , 클럽 홍보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이들을 가리듯이 피시방에선 이렇게 가리면된다. 민증이 없을 시  회원가입이 필요하다고 정중히 요구한 후 자기 자신의 능력껏 나이가 판단 될 것이니 비교해본다. 알바 권한으로도 이정도는 어느 피시방에서도 가능할 것이다.그리고 일단 겜하게 놔둔다. 조금 시간이 흐르면 회원가입을 멍청하게도 자기 진짜 주민번호로 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 이다. (민증은 고쳐져있는 것을 제시하고) 머리를 쓰는 아이들은 좀 더 파고들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말하겠다. 요새 부산에서는 피시방에서 미성년자 적발시 피시방 사업자권한을 뺏는다고 들었다. 이것도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가능하겠지만 벌금에서 바꼇다는 자체만으로 자기 가게를 얼만큼 생각하고 필요한가 능력에 따라 알아둬야 할 사항인 것 같다. 그리고 여자애들 말 안듣는다. 여자애들은 데리고 나가서 얘기할 수 도 없으니 112를 권한다. 요새는 여자 경찰도 한분 오셔서 잘 해결해 주신다. 그리고 야간 알바들 한테 말할 게 있다. 필자 역시 야간에 많이 일했지만

사람이 밤에 잠을 안자면 힘들다. 그리고 야간알바 오전알바 오후알바 야간알바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피시방이 많을 것이다. 이 때 오전알바 오후알바 의 친분관계 동태 상황을 야간알바는 잘 파악하여야 한다. 힘든데 이간질 오해등을 받아 힘들게 일하고 짜증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피시방으로도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다. 호프집, 바,노가다,커피숍,옷집,이삿집,웨이터,호스트바,마트일,당구장알바,볼링알바,각스포츠강사,노가다,영원사원 만큼이나 좋은 경험을 할 수있음을 알아 주 길 바란다.

 

p.s 담배도 홈에서 잘 못피는 시대이니 만큼 피시방은 싸고 저렴하게 쉬었다 갈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이글을 여기다 써본다. 긴글이니 만큼 소설처럼 쓴 것 같은데 악플은 자제해주길 바라며....중고딩 님들 피시방 문화를 잘 파악하시고 소위 말하는 피시 중독에 잘 피해서즐기시길 바라면서 이글 올려요.

 

 

 

 

 새해가 다가옵니다. 07년 마무리 잘하시고 반성좀 하시고 추억도 되살리시고 08년에는 항상 하시는 일들에 행운이 있길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바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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