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완동물 = 개?

솔방울 |2003.08.06 00:15
조회 1,874 |추천 0

요즘엔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전 닭을 기릅니다.

 

매달 새모이를, 두세달에 한번 닭모이를 사던집이 업종변경으로 없어졌어요. 닭모이를 구하려 했더니만  양계장용 커다란 사료밖에 볼 수가 없네요.  시멘트포대 생각함 되요.

 그래서 닭모이는 포기하고 새모이를 사러 다녔어요. 일반 애견가게엔 새모이는 없대요. 수족관에는 파는데, 애견용품점에 비함 정말 가게수가 적죠.

 근데 그 새모이라는 것도 좁쌀투성이에 다른 씨앗들은 별로 섞여있지가 않더라구요. 팥밥에 비유하면 좁쌀은 쌀의 비율이고 기타 약간의 씨앗이 팥의 비율정도.

이때껏 먹였던 모이엔 최소 6가지정도의 씨앗이 있었는데 그 회사의 사료는 없더라구요.

 

 오늘 학교에 버스타고 가다(평소엔 지하철타요) 내려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는데요. 새모이가 아예없거나 좁쌀투성이 모이밖에 없었어요. 

딴 건 없냐니까 새는 좁쌀을 먹지 그럼 뭘 찾냐네요.

 사람이 밥만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단순한 식성을 가진 새라도 여러종류의 모이를 먹을 건데, 하물며 잡식성인 닭이야....

개먹이도 여러종류의 제품이 있잖아요!

 

 한 백화점에 들어가 애완동물먹이 파냐고 물었습니다.  한쪽에 개 먹이가 있다네요. 애완동물먹이찾는다니까 저쪽가면 개먹이가 있다고 다시 한번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개 말고 새먹이 찾는다니까 없다네요.

 아무리 애견인구가 많다지만 애완동물이 개뿐이랍니까?

 

 결국 먹이 못샀어요. 울 닭모이 담달쯤 되면 다 먹는데 ........    

새모이도 없는데.........

 

부산사시는 분들, 한일펫 회사에서 나오는 새모이 파는 가게 있음 알려주세요.

그 회사아니래도 6가지 이상의 씨앗이 골고루 섞인 먹이라면 되요. 

잡곡도 먹지만  새모인 정말 별식이거든요. 

 

아, 병아리 원하심 두마리 분양가능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