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은 지옥행 ...
나는 솔직히 기독교의 그 싸구려 교리가 싫다.
어떤 종교든 진정한 종교는 선행, 착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또한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무시하고, 악담을 퍼붓는 것이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구만, 이순신장군이나 세종대왕은 지옥에 간다고,
왜냐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았고, 왕이나 장군이 되려면 사람을 많이 해쳤을 것이므로
참 싸구려 논리다. 마치 소크라테스가 지옥에 있는 것과 같이
나는 다시금 불교도다. 더더욱이나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싶다. 유교, 불교, 도교, 이슬람교
그러나 기독교는 아니다. 단, 진정 예수님의 길을 가는 진정한 기독교인 만 빼고
싸구려 논리로 무장한 유치한 기독교인들을 싫어한다.
인터넷 싸이트에 이런 글이 있더구만.....
석가모니와 성철스님가 마지막 순간에는 예수를 불렀다고 (????)
기가 막혀서, 오히려 기독교의 신약성경의 구조, 예수의 일생과 각종 비유들은 불행히도
90% 가 비슷하다. 나는 이를 가지고 어떤 이들처럼 예수가 부처의 제자였니,
인도에 갔다왔니 하는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긴 싫다. 그러나 개연성은 충분하다.
왜냐, 예수의 제자 도마가 인도로 갔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이건 모르니 넘어가고
나는 석가모니가 예수 이후 출생도 아닌데 어찌 예수를 부르며, 성철스님이 예수를 불렀다면
모를까 ?
나는 이런 싸구려 논리가 정말 싫다.
불교에도 일체제법이 불법( 모든 다른 교리와 신념조차도 부처님 법 이라 함 )이란 말이 있다.
나는 이 문구가 안티불교에 오를까봐 조마조마할 정도다.
말도 안되는 싸구려 논리로 공박할까봐서
이는 전에도 말한 이슬람교의 논리 "너의 믿음에 관계없이 너의 선행에 따라 유일신 하나님
알라께서 판단하시리라."와 일맥상통하는 개방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어찌 진리에 있어서 나만이 옳은가 ?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일지 몰라도
정말 싸구려 논리로 괴롭히지 말자. 이건 소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