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화가나서,,, 일단 정신좀 차리고,, 여러분 글이 다소 길수있지만
정말 억울해서 올리는글이나 꼭 다읽어 봐주시고 해결책좀 같이 간구해요!!!
안녕하세요!!전 22살 부산직딩녀(?) 라고 합니다,
1년동안 텔레마케팅하다가 잠시쉬려고 그만뒀는데 그틈을 틈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외숙모,외삼촌이 일자리 하나를 소개해주더군요,
자기딸(사촌언니) 하면 좋을텐데 끝까지 안한다나 뭐란다나,,,
한국XXX연맹 이라는 자원봉사단체 서구 지부 라더군요,
제가 솔직히 말해서 꼼꼼하지못합니다,싹싹하지도 못합니다,
저 일 못하는거 1위가 경리입니다,
숙모왈: 절대 경리 그런거아니고 그냥 타자만 칠줄 알면 된단다~
아침엔 아무도없어서 니혼자와서 가만히 공부하다가 국장이 시키는거
타자만 딱 치주면 된단다!! 그래 쉬운일이없다 월급은 70정도 일끼라 "
저 왈: 진짜 타자만 치는거에요? (저타자 최고1000타 나옵니다,,타자만자신있음)
음,,, 근데 월급 이너무,,,, ( 저 텔레마케팅하면서 150 정도 벌었습니다,ㅠㅠ )
숙모왈: 가씨나야 70 벌기가 쉽나, 거기가면 니 공무원도 시키주고 하이튼좋다! 가마니
붙어있으라 국장이 니 키아준다
저 왈 : 네,,,,
이리하여 면접보고 저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옛날 동사무소 자리에 사무실을 차린거라 굉장히 넓었습니다,
그 넓은회사에 아침엔 거이 저혼자 있고 점심쯤에 국장이라는 담당이 와서
밥먹고 업무지시하고 뭐 그런 거같았죠
월급은 내일 말해주겠다고하고 일하기로 약속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평균연령대 50살이라고 보면 아실껍니다,
저 22살,,완전 꽃이죠 못잡아 먹어 안달 납디다,,,
전 사실 아버지가 안계시기 때문에 국장도 딱 아버지뻘 나이에다가
모든사람도 과분하다시피 잘해주고 칭찬많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틀정도는, ,,,,,,,,,,,,,,,,,,,,,,,,,,,,,,,,,,,,,,,,,,,,,,,,,,,,,,,,,,
그리고 교묘하게,,일도 안시키더군요,,,,,,,,,, 정말 타자치는것만 시키고,,
아주간단한,,,저를 데리고다니면서 이리저리 소개를 해주더군요,,,
새로운 아가씨라고,,,
그렇게 일주일은 보낸거같네요,
속으로
" 아정말 타자만치면되는구나,,,, 그러니까 70밖에 안주지,, 뭐 그래도 큰 단체이니까
한번 꾸준하게 다녀봐야겠다,,"
그 결심도 잠시,,,
이국장,,,뭔가 이상합니다,
단둘이 일할때가 거이 대부분이죠,,한번씩 회원들 사무실 볼일있으면 커피한잔하고
가는정도,,저,, 처음엔 정말 잘보이려고 애살있게 커피도 말하지않아도
"국장님~커피한잔 타드릴께요!!"
하고 갖다 바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일이 없으니까 그런거나 열심히 해야지 싶었죠,
지나갈때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툭툭툭 치고갑니다,,
에이 우연이겠지,,모르고 그랬겠지,,,
얼마안되니 여성회원들이 오더군요,,,
국장과 동갑으로 보이는 아주 친한 여자가 한명있더군요,
사무실에 오자마자 국장에게 달려가더니
국장 거기를 ,,,, 꾹꾹 누르면서 엉덩이를 비벼대더니 좋아합니다,
그여자왈: 간사(제 직책) 야~~~ 이건 내만이랄수있디~~~~
밖에서 이렇게 한다고 말하지마라~~ 호호
저 속으로,, 아,,많이 친하신갑다,,뭐 그럴수도있지,,,
또 넘어갔습니다,
여성회원 두분과 저,국장,넷이서 밥을 먹으러 갔죠,,
아까 비벼대던 그여자분,,,어제 수술해서 보신탕먹어야되는데
보신탕안사준다고 머라하더군요,,
이쁜이수술 했다고 아주 큰소리로,,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국장왈 : 야~ 내가 니 이쁜이 수술해서 산부인과에 병문안 가려다가 도저히
부끄르브스 나왔다아이가
그여자왈: 머어때~~내가 우리 담당의사한테 이쁘게이쁘게 잘 쪼아달라고 당부해나서
끝장날끼야~~~~ 호호호
기가막히더군요,,, 아줌마들은 이렇구나 ,,이런생각에
그냥 풉 하는 웃음이 났습니다,,,
국장왈 : 니가 멀안다고 웃노
,,,,,,,,절 아주 무시하더군요 너무 어린아이취급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넘어갔습니다,,
사무실로 갔죠,,
갑자기,,그이쁜이 수술했다는여자
쇼파에 털썩 반눕더니
다리를 쩍 벌리면서,,그 중요부위를 툭툭치더니
"국장아~요 함 만지바라~~ 지기줄끼라,호호호호"
저,,,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것도 제가 보는앞에서,,
정말 민망하고 수치스러웠죠,,,
옆에 한여성회원분이,,
또하는말이
"간사야~ 니우리이렇게 한다고 밖에서 말하면안된디 호호호호호"
전 또 참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곤,,,청년회장이라고 40살 되시는 한 남성분이 오시더군요
유머러스하고 저 처음에봤을때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하지만 180도 다른모습이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청소했냐고 뭐라하더군요,,,
그러더니,, 전체적으로 붙여야될 우편물이 있었는데
국장이 마침 잘왔다며 그 우편물 직접 주라고 하더군요,,
줄려고하니까
다리를 꼬고 사장처럼 기댄뒤
저보고 뜯어서 지 앞에서 낭독하랍니다,,,
저 농담인줄알았어요,,
가만히있었더니,,얼마나 화를 내던지,,,
저,,,,,앞에가서 주저리주저리 다 읽어 드렸습니다,,,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던지,,,
그래도 참았습니다,,,숙모소개로,,,삼촌소개를,,, 계속 머리에 새기면서,,
국장,,,지나갈때마다 제엉덩이 툭툭치고 가는거,,예삽니다,,
타자치고있는데 제손을 잡더니 왜이래 찹냐고 주물덕주물덕 거리더라구요,,,
너무 싫었어요,,,,그래도 반항한번 못했습니다,,미운털박힐까봐,,,
술자리를 자주 부르더라구요,,, 제가 약속이있든말든,,항상 자기네를 따라주기 원했습니다
정식퇴근시간은 6시이지만,,, 늘 6시이후 술자리를 갖더군요,,
한번은 술자리에서,,, 제얼굴 밤마다 아른거린답니다,,
정말 떠오르는듯이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내가 떠오른다고 이러더라구요,,
주위사람들 순간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그게 무슨말이냐고
이국장 그런말 잘안하는사람인데,,,,,
그리고나서하는말이 숙모딸(30살) 걔왔으면 오히려 안좋았을뻔했다
이렇게 확어리니까 대하기가 너무 편하다~~으하하하
정말 민망하고 소름돋았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나;;
알고보니 부인도 오래전에 떠났더라구요
중국에 제또래 쯤 애인도 하나 있대요,,
농담인줄알았는데
밥자리에서 중국애인이랑 잤는데
걔는 말라서 잘때 소리가 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프다고,,,
제가 바로옆에있는데,,, 저말랐습니다,,
괜히 민망하고 수치스럽고 이제는 인상이 구겨지더군요,,,
어떻게 저를 그렇게 무시하고 그런 발언을 하는지,,,
역시나 이쁜이수술했다던 그여자분,,
한술 더뜨십니다,, 자기처럼 폭신폭신해야 남자들 잘때 안는 맛이 난다나뭐라나,,
한여성분이,, "국장 간사있는데 그만해라~ "
참고마웠죠,,
국장왈: 야 니 귀안좋아서 우리말 안들리제?
이아이 귀안좋아서 못듣는다
괜히 그러더군요,,,
한날은 밥먹는데 이쁜이 수술하신 그분에게 찜질방가고싶은데
니랑가면 잘때 니가 올라타서 내 따먹을까봐 무서버서 못가것다
니가 올라타서 함 쪼아주면 끝장이다~으하하하하하~~
연이어
니 내랑 찜질방가자
,
,
,
저 정말 극구 부인했습니다,,
아 정말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에,,, 이것말고 정말 한달일한 하루하루가 늘 성수치심을
느끼는 발언을 했지만,,,,이하생략하고,,,
결국 저 너무힘들어서,,그만두기로 결심했죠 딱 한달,,
일도 정말 많더군요,,,,,정말,,,, 눈물날정도로,,크리스마스 때도 나오라고 하는,,,
그런사람이 어딨습니까,자기는 술마시러 가고,,자기할일 내가 다해주고,,참,,,
토요일 출근날아닌데도 나왔더니,,,5시까지 밥도 안먹이고,,일시키네요,,,
하,,정말
사실 숙모얼굴도있고 나름 잘해준것도있어서 미안해서 얼굴보고 그만둔다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를 평생 데리고있을 생각으로 늘 얘기를 하시니까,더욱더
그래서 고심끝에 진심어린 편지를 썻습니다,
정말,,,신중하고 정중하게,,제가 그만두고싶은 이유와,,, 쫙,,,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말은 정말 기본으로 들어갈정도록,,,최대한 예를 갖추고 다음날 출근을
하지않았죠,,
월급이 안들어오드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저희엄마가 나섰죠,,
"내일드리겠습니다":
"지금넣어드리겠씁니다"
"아 지금 부산아닙니다"
" 아 지금사무실아닙니다"
" 아낼 꼭넣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10일정도 끌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는,,,전화안받습니다,
다른번호로 했더니
저희엄마라고 밝히니 다음에 얘기해요 하고 끝더랍니다,
저희집 많이힘듭니다, 거기다가 저 턱까지 안좋아져서 병원비만해도
10만원씩 나갑니다,
그 사정 다알고있는사람입니다,
숙모 삼촌은,, 제가 대충 엉덩이만지고 술따르라 시키고 정말 싫다고 넌즈시 말하니
다 내 잘못이라고 합니다,,전부다,,,, 그것도 못하냐고,,,,
그리고 월급도 알아서 받으라고하네요,,,
워낙 저희엄마성격이 불같아서 계속 따지니까
어저껜가 한번 전화했었답니다,
얘기를했는데
이랬답니다
" 애미나 자식이나 가정교육이 하나도 안되있더라, 돈을 주고싶어도 괴씸해서
일부러 안주고있다,어떻게 그렇게 그만두고 돈달라고 바로 다음날에 전화할수가있냐
내앞에 직접와서 싹싹빌고 죄송하다하고 월급받아가고 감사하다고 하라고해라 "
사실,,월급주는날짜 제가 다닐떄부터 초과했었어요 돈이 없어서 차비가 없을정도인데,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저말을 들으니까 도통 열받아서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그래서 경찰서 갔습니다, 가서 성희롱 상담받았습니다,
경찰도 정말 그런 드른놈이 다있냐고 내가 다 화난다고
다독 거려 주셨어요,
일단 성희롱신고하면 증거자료 아무것도없어서 제가 증인이기 때문에
최소 벌금 형까진 간다하드라구요 자기가 사람보는눈도 있으니
웬만해선 합의쪽으로 나올꺼라고
마음 독하게 먹고 꼭 신고해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정말 얼마나 눈물만나던지,,,
성희롱하고도,, 자기앞에서 빌라고 하는 미친 국장,,,
내일까지,,마지막으로 월급 안주면 저 성희롱 고소 할려구요
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P.S 저랑엄마랑 단둘이서 나라에서 제공하는 임대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아빠가없다고,,저희엄마가 배운거 짧다고,,저 나이어리다고
정말 ,,이럴수있는겁니까,,, 정말,,, 너무화납니다.
참고로 자기가 한나라당당원 비슷한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높은분 인맥도 많아 함부로 조취도 못취하고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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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플님 좋은정보 정말 감사한데요 ㅠㅠ
사실 제가,,숙모소개로 들어갔을때 숙모한테서 70만원 받을꺼란 소릴들었지
그국장이 직접 나에게 얼마를 주겠다 말한적 이 없어요,,,
서류같은거 작성한거 하나도없구요,,
증거가 이렇게 없으니,,,속수무책입니다,,